독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준 지하철시집 시리즈를 발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see잡지를 창간하였다. 취재편집 마케팅은 문화발전이 맡고, 인쇄제작 발행은 문화발전소(서정환)가 맡았다. see잡지는 매월 15일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