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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존 벨라미 포스터 (John Bellamy Fost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18년 9월 <아스팔트를 뚫고 피어난 꽃>

존 벨라미 포스터(John Bellamy Foster)

오리건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겸 〈먼슬리 리뷰 Monthly Review〉편집장. 가장 최근 발간한 저술로 《The Endless Crisis》(Robert W. McChesney 공저, 2012)와 《Marx and the Earth》(Paul Burkett 공저, 2017)가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점·금융자본의 등장과 2008년 대공황 등 현대 자본주의의 전개와 관련된 연구,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에 근거한 세계 정치 경제 분석, 마르크스의 사상에 기초한 생태 이론이다. 《마르크스의 생태학 Marx’s Ecology: Materialism and Nature》을 비롯한 많은 저서들이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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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융 위기> - 1900년 1월  더보기

미국경제와 세계경제의 역전에 관해 지난 몇 달 동안 쏟아져 나온 평론 가운데서 미국의 풍자잡지 「양파」(The Onion)에 실린 기사만큼 정곡을 찌른 글은 없을 것이다. 2008년 7월 14일에 이 잡지에 실린 기사의 제목은 “후퇴의 저주에 빠진 나라에게 필요한 것은 투자할 새로운 거품”이었다. 양파는 다음과 같은 장난기 어린 기사를 실었다: “미국경제는 건전한 투자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몇 달 전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대금리 주택담보대출) 거품이 꺼진 후 금융업계가 적절한 공상속의 수익원을 찾아 나서자 새로운 투자거품이 일기 시작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대체거품은 등장하지 않았고 투자자들은 최악의 시나리오-경제학자들은 그것을 ‘현실세계의 반격’이라고 부른다-가 펼쳐지지 않을까 걱정하기 시작했다.” 또 한 차례의 금융거품이 일지 않으면 경제가 침몰할 것임을 비아냥거리는 이 기사에서 「양파」지는 유력한 경제 분석가의 말을 인용하였다: “시카고의 투자가 밥 타이켄은 ‘미국경제는 또 하나의 거품을 필요로 한다. 현시점에서 우리가 가라앉지 않고 계속 헤엄치려면 거품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말했다.”1) 아이러니이기는 하지만 「양파」지는 현대의 독점금융자본의 핵심적인 문제-생산의 정체와 그 대응책으로 등장한 금융거품의 성장. 거품이 걷히면 우리는 출발점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즉, 현실세계의 반격이다-를 정확하게 짚어냈다. 이 책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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