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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춘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부산

최근작
2023년 7월 <키 작은 기린과 거인 달팽이>

김춘남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앗,앗,앗』 『아직도 피노키오』, 시집 『달의 알리바이』 등이 있습니다. 부산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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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달의 알리바이> - 2018년 4월  더보기

* 의사는 시체 부검으로 죽음을 규명하고, 시인은 시체(詩體) 부검으로 삶을 규명한다. * 시에는 어둠 속의 콩나물 같은 가로등 켜지는 밤이 있고, 의식에 시동을 거는 물음표가 있다. 제주 풀 뜯는 사람들과 서울 물 먹는 말들이 있고, 결코 알리바이가 성립될 수 없는 내 죄가 있고, 무쇠를 녹인다는 말로 갚아야 할 천 냥 빚도 있고, 눈물을 녹여 만든 종소리도 들린다. 시 한 편에는, 낭패도 패로 돌이켜 심기일전할 수 있는 묘미가 있다. 아! 시도 때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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