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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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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한국현대시 500선 이해와 감상 - 하>

양승준

1956년 춘천에서 태어나
1992년 《시와시학》과 1998년 《열린시조》로 등단했으며,
시집 『이웃은 차라리 없는 게 좋았다』 『사랑, 내 그리운 최후』 『영혼의
서역』 『위스키를 마시고 저녁산책을 나가다』 『슬픔을 다스리다』 『뭉게구
름에 관한 보고서』 『적묵의 무늬』, 시선집 『고비』, 연구서 『한국현대시
500선 - 이해와 감상』 상·중·하 등이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1999),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금
(2013·2015·2016·2017), 원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17)을 받았
으며
원주문학상, 원주예술상, 강원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원주문인협회 회장으로 있다.
*전자주소 : oldcamel@hanmail.net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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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슬픔을 다스리다> - 2015년 7월  더보기

사흘간 내리던 비가 오늘 새벽에서야 그쳤다 내 슬픔도 한결 묵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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