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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크리스토프 포레 (Christophe Faure)

최근작
2024년 3월 <자살과 애도>

크리스토프 포레(Christophe Faure)

프랑스 대표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가족 상담 전문의. 이혼으로 인한 관계 단절과 노년의 문제에 시달리는 이들, 사고나 질병으로 가족을 잃거나 죽음을 앞두고 힘겨워하는 이들, 외상 후 트라우마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오랫동안 치료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이들을 위한 협회’ 이사, 십대 청소년들의 자살을 예방하고, 자녀의 자살로 깊은 상실감에 시달리는 부모들을 위한 ‘등불자녀부모 협회’ 지도교수, ‘상처와 실연 후의 트라우마 극복 모임’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이러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이혼, 인생의 전환기, 죽음 등을 다룬 심리서를 여러 권 썼다. 중년 부부의 갈등과 고독감을 다룬 《함께 또 홀로Ensemble mais seuls》, 《당신 아직도 나를 사랑해?Est-ce que tu m’aimes encore?》, 《관계가 끊어진 부부, 결별 후 스스로 회복하기까지Le Couple brise, De la rupture a la reconstruction de soi》, 마흔 이후에 찾아오는 우울증, 삶의 의미 상실, 배우자의 외도로 인한 상처 등을 극복하도록 돕는 《마흔앓이》가 대표작이다. 이 외에도 《매일 애도하며 살아가기Vivre le deuil au jour le jour》, 《불치병과 함께 살아가기》 등을 집필했다. 지금은 〈France 5〉, 〈Europe 1〉 등 다양한 방송을 넘나들며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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