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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러리 영(Valerie Young)가면 증후군 때문에 학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꿈을 포기할 뻔했다. 몇 번의 사건 후 왜 똑똑하고 유능한 수많은 여성이 스스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이해하는 것을 삶의 과제로 삼았다. 다양한 조직에서 4만 명 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MIT,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존스홉킨스대학교, 코넬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등 60개 넘는 대학교에서 가면 증후군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저자의 경력 관련 조언들은 〈월스트리트 저널〉, 〈사이콜로지 투데이〉, 〈시카고 트리뷴〉, 〈그라치아〉 등에 널리 인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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