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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빌헬름 라베 (Wilhelm Raabe)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831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에셔스하우젠 (처녀자리)

사망:1910년

직업:시인 소설가

최근작
2019년 12월 <크리스마스, 당신 눈에만 보이는 기적>

빌헬름 라베(Wilhelm Raabe)

1831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지방의 에셔스하우젠에서 태어나 1910년에 죽었다. 법관 서기였던 아버지를 일찍 여읜 뒤 막데부르크 서점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문학작품을 두루 탐독했다.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과 역사, 문학 수업을 청강하던 1856년 야콥 코르비누스라는 필명으로 첫 소설 『슈페를링 골목의 연대기』를 발표했다. 슈투트가르트 시대에 발표한 3부작 『배고픈 목사』(1864)), 『아부 텔판』(1867), 『시체 운반 수레』(1870)로 비관주의적 색채가 드리운 독특한 작품세계를 인정받았고, 『포겔장의 서류들』(1896)을 비롯해 68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1884년에 발표한 『피스터의 방앗간』은 설탕공장 폐수로 인한 시내 오염, 물고기떼 익사, 인근 방앗간 폐업 등 1882년의 실제 관련 사건을 목격한 후 나온 시대적 고민의 산물이다. 19세기 후반 기계화된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가속화에 따른 환경 문제, 시민계급의 정체성 문제 등에 심각성을 느낀 작가는 이 소설을 내놓음으로써 정면으로 사회문제와 맞대응했다. 역사의 진보를 외치던 시류에 역행하고 실제 사건을 다뤘다 하여 여러 번 출간이 거절된 이 책은, 오늘날 독일 생태소설의 효시이자 환경문학의 문제작으로 손꼽힌다. 그뿐만 아니라 태곳적 정신, 인간 서정의 해맑은 끝을 간직한 라베의 문체는 왜 그가 시적 사실주의의 대가로 불리는지를 여기서도 여실히 보여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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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피스터의 방앗간> - 2012년 10월  더보기

유머를 이해하는 작가는 누구인가? 벽 또는 고상한 관중의 두뇌에 미세한 바늘을 꽂는 사람, 자신의 시대와 지나간 모든 시대의 옷가지를 거기에 거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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