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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하상만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

직업:시인

기타: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최근작
2023년 9월 <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

하상만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5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간장』 『오늘은 두 번의 내일보다 좋다』 『추워서 너희를 불렀다』 등의 시집과 『과학실에서 읽은 시1,2』 『문학시간에 읽은 시』 등의 교양서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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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 - 2023년 9월  더보기

저는 학생들을 만나며 상황에 맞는 시를 적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해 주거나,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는 시가 좋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나태주 시인은 훌륭한 시인입니다. 청소년 시집이라 엮었지만 이 책은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시집입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청소년기를 보내 본 인간으로서, 땅에 발을 디딘 지구인으로서 살아온 이력이 시에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쉬운 말로 큰 공감을 이루어낸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여러분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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