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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구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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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봄 강물에 시의 길을 묻다>

구명숙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빌레펠트대학 어문학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소카대학 초빙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방문교수를 지냈고, 2019년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만해 ‘님’시인상, 시와시학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그 여자 몇 가마의 쌀 씻어 밥을 지어 왔을까』 『걷다』 『산다는 일은』 『하늘 나무』 『꽃들의 화장법』 『너, 피에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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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뭉클> - 2019년 10월  더보기

시인으로 등단하고 나서 10년 동안 시인이라 말하지 못하고 부끄러움에 숨어서 시를 썼다. 옛 벗들이 낯설게 바라보는 ‘이람’이라는 필명을 벗고 용기를 내어 이제 다시 본래의 나, 명숙으로 돌아간다. 모든 생명과 인간, 자유를 사랑하는 길 그것은 바로 시를 사랑하는 마음 아니겠는가. 나의 삶에 있어 언제나 가장 순수한 열정과 성심성의를 시에게 바치고 싶다. 2019년 8월 서래마을 우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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