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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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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인빅터스>

이진

기자였고, 대통령의 개인 기록비서였으며, 화이자제약 임원이었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최연소 여성 고문이었다. 『참여정부, 절반의 비망록』 외 다수의 저술서가 있으며, 지금은 창업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빅터스 ― 천하무적, 청춘의 승리를 위하여』는 그녀의 일기장이다. 그녀가 몸으로 부딪치면서 배운 삶에 대한 분석이자 전략이며, 후배들에게 주는 지침이다.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미주리 주립대에서 탐사보도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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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참여정부, 절반의 비망록> - 2005년 12월  더보기

노 대통령의 인기는 형편없다. 노 대통령은 왜 미움을 샀을까? 노 대통령 집권 3년이 되어가는 이즈음 꺼내 놓을 수 있는 '미움'의 원인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이 책엔 그에 대한 답도, 주장도 없다. 다만, 노 대통령이라는 '섬'과 국민이라는 '육지' 사이에 다리를 놓아봄으로써 섬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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