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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이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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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이보은의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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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acebook.com/cookpia

이보은

20년 넘게 ‘국민 요리 선생님’의 자리를 지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요리연구가 겸 푸드스타일리스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에 자신만의 특화된 조리법을 응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수많은 요리 프로그램에서 도 친근한 이미지로 만나 볼 수 있는데, KBS1《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기분 좋은 날》《찾아라! 맛있는 TV》, KBS2《생생 정보통》등을 통해 대한민국 주부들의 요리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이와 함께 《우먼센스》《에쎈》《쿠켄》《전원생활》등 여성지 칼럼에서도 철마다 그만의 노하우로 새롭게 개발한 메뉴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직접 운영하는 ‘쿡피아 쿠킹 스튜디오’에서 시즌별 쿠킹 클래스를 전개하며, 저서는《행복한 아침밥상》《일하는 도시락》《트위터 레시피》《한 접시 요리》등이 있다. SNS에 게재하는 고정 칼럼〈보은의 밥상〉을 통해서도 요리를 좋아하는 수많은 팬과 소통 중이다.
* 스토리채널 story.kakao.com/ch/cookpia 페이스북 www.facebook.com/cook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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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과일 & 야채 건강주스 60가지> - 2009년 8월  더보기

“주스는 토마토, 사과, 키위 등 과일 하나만을 갈아 마셔도 맛있지만 궁합에 맞는 여러 과일을 섞거나 곡류, 야채 등을 더하면 영양 밸런스를 맞출 수 있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스는 제철 과일과 채소, 곡류 등을 활용해 365일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아침, 각종 채소나 과일, 견과류를 넣어 만든 주스는 공복감을 달래 주어 식사대용으로도 그만입니다. 식사 시간 사이사이 허기를 느낄 때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대신 신선한 과일 주스 한 잔을 마시면 배고픔을 달래 주어 과식을 하지 않게 되지요. 또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피로감을 느낄 때 당근, 샐러리 등 피로회복에 좋은 재료로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에너지 보충에도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갈증과 더위를 해소해 주는 시원한 주스 한 잔이 더욱 그리워진다면 수분 공급은 물론 저하된 체력까지 보충해 줄 건강한 주스 한 잔으로 활기찬 생활을 누려 보세요. 이 책에는 주스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재료에 대한 소개와 손질법, 보관법 등의 정보와 함께 60여 가지의 주스를 연령별, 계절별, 질병별로 나누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_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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