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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이장규

최근작
2022년 2월 <그런 선거는 져도 좋다>

이장규

언론, 기업, 대학 등을 전전하며 여러 직업을 살아왔다. 경제기자 오래 한 것을 밑천 삼아 술 회사의 CEO도 지냈고, 신재생에너지 회사와 항공사의 경영을 맡기도 했다. 은행과 재벌회사 사외이사를 맡았었고, 회계법인에서도 훈수를 뒀다. 학생들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껴서 한동안 빠졌었고, 대학 경영을 맡아서는 호된 고생과 좌절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를 지배하는 DNA는 여전히 기자다. 31년간 중앙일보에서 경제부장, 편집국장, 뉴욕 특파원, 일본총국장, 경제대기자를 거치면서 시작했던 책 쓰기는 직업에 상관없이 나름대로 계속해 왔다. 주 관심사는 정치적 리더십과 경제 발전의 상관관계다. 정설은 없으나 한국은 그런 점에서 세계사적인 관찰 대상이요, 귀중한 사례 연구거리라고 그는 믿고 있다.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1991)는 전두환 경제를, 『경제가 민주화를 만났을 때』(2011)는 노태우 경제를, 『대통령의 경제학』(2014)과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한국경제 이야기』(전 2권, 2014)는 총론적 정리를 저널리스트 입장에서 담아낸 결과물들이다. 그런 노력들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그 밖의 저서로 『한국경제 설 땅은 없다』(1993), 『19단의 비밀, 다음은 인도다』(2004), 『카스피해 에너지전쟁』(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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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9단의 비밀 다음은 인도다> - 2004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인도에 대해 전문적인 식견을 피력한 책도 아니요, 권위 있는 해설서도 아니다. 어떤 동기에서든 간에 인도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인도행 비행기 안에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서 재구성한 것이다. 현지 취재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담, 인터뷰, 인상기 등을 중심으로 해서 엮었고, 사전 취재 과정에서 준비한 자료와 취재에서 미진했던 부분들을 돌아와서 보충취재한 것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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