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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케이트 디카밀로 (Kate DiCamillo)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4년, 미국 펜실베니아 (양자리)

최근작
2024년 6월 <햇살어린이문학 1~3권 세트/노트3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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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디카밀로(Kate DiCamillo)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병약하던 디카밀로는 따뜻한 플로리다로 이사를 가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평생을 함께 할 친구들을 만나 폭력적인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에서 벗어나 안정과 평화를 얻게 된다. 이후 상처와 치유를 주제로 한 작품을 잇달아 발표해 평단과 독자의 호평을 두루 받았다. 첫 작품 《내 친구 윈딕시》(2000)로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하고 《슬픔이 날아오르도록》(2001)으로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생쥐 기사 데스페로》(2003)로 뉴베리상을 수상했다.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2006)으로 보스톤 글로브 혼북상을 받았고,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2013)로 또다시 뉴베리상을 수상했다. 뉴베리상을 두 번 이상 수상한 6명의 작가 중 하나로 현재 영미 어린이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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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이상하게 파란 여름> - 2016년 7월  더보기

독자 여러분께, 사실은 이러하다. 나는 센트럴 플로리다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리틀 미스 오렌지 블라섬 대회에 참가했지만, 상을 받지는 못했다.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가족을 떠났다. 아버지가 그리워서 돌아오게 할 방법을 찾아보곤 했다. 나는 노래를 못한다. 용감하지도 않다. 몇 번인가 착한 일도 해 보았지만 잘되지는 않았다. 내 영혼이 걱정이었다. 배턴 트월링 수업도 받았다. 배턴 돌리는 법을 배우지는 못했지만 좋은 친구들을 사귀었다. 그 친구들은 항상 내 옆에, 나와 함께 있었다. 친구들 덕분에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알았다. 레이미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다. 레이미의 이야기는 나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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