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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1937년 충남 안산에서 태어나, 대전사범, 이화여대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63년『동아일보』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속솔이뜸의 댕이』『잃어버린 눈물』『수렁을 나는 새들』『수줍은 연가』『그리움이 우리를 보듬어 올 때』등과 소설집『황홀한 여름』『그 여자의 뜀박질은 끝나지 않았다』, 수필집『늘 푸르고 싱그러운 날은 언제』『내 고백은 진달래 개나리로 피고』등이 있다. 한국문학상(1998년), 가톨릭문학상(2010년)을 수상하였다. 2023년 6월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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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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