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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윌리엄 J. 오닐 (William J. O'N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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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윌리엄 오닐의 이기는 투자>

윌리엄 J. 오닐(William J. O'Neil)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의 회장이자 수많은 베스트셀러 서적의 저자다. 오닐은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나 텍사스에서 성장했으며 주식 거래 중개인으로 투자 분야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500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투자를 시작했지만 지속적인 공부와 실수 그리고 주식시장이 정확히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자 한 갈망을 통해, 1962년 10월부터 1964년 12월까지 26개월 동안 자신의 계좌가 20배나 불어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뉴욕증권거래소 회원으로 가입한 다음 투자 운용사 겸 리서치 회사인 윌리엄 오닐 & 컴퍼니를 설립했다. 그가 서른 살일 때였다.
1963년 설립된 윌리엄 오닐 & 컴퍼니는 컴퓨터로 처리된 주식시장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한 최초의 기업으로, 이 데이터베이스는 오늘날 미국 전역에서 은행, 보험사, 연기금, 뮤추얼 펀드, 기업, 정부 기관 등 400곳 넘는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오닐은 현명한 투자 판단을 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이용하는 주요 데이터를 개인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하고자 했다. 이에 1984년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를 창간했다. 윌리엄 오닐 & 컴퍼니와의 독점 계약 덕분에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는 신문 발행 용도로 과거의 증권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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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윌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 기법> - 2008년 11월  더보기

주식을 매도하는 데에는 용기뿐 아니라 그에 필적하는 실제적인 지식과 시장에 관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공매도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왜냐하면 누구나가 많은 실수를 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식을 어떻게, 언제, 왜 팔아야 하는지 모른다면 그 어느 누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거나 자산을 보호할 수 있겠는가? 주식시장의 신호를 통해 주가가 천정을 쳤고 매도해야 할 시점임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언제 팔아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주식을 팔 수 있는 능력 없이 사기만 하는 것은 풋볼 팀이 수비는 하지 않고 공격만 하는 것과 같다. 이기기 위해서는 둘 모두를 알고 나서 행동해야 한다.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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