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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메리 파이퍼 (Mary Pi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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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큰글자도서]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메리 파이퍼(Mary Pipher)

세계적으로 유명한 임상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오자크에서 태어나 네브래스카에서 자랐다.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했고, 네브래스카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를 받았다. 주로 한 사회의 문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적으로 다뤄왔으며, 같은 세대 독자들에게 ‘문화치료사Cultural Therapist’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생각하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는 삶을 지향한다. 미국심리학회(APA)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두 차례 수상했지만, 관타나모 수용소를 비롯한 미군군사시설에서 이뤄진 심문에 연루된 미국심리학회 소속 심리학자들에게 항의하는 뜻으로 한 차례 수상은 반납했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빈부격차 문제에 관심이 많고, 정부 부처나 각종 매체에 글로써 적극적이고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 세계 의료 전문가, 학생, 공동체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가운데 《리바이빙 오필리아Reviving Ophelia》 《또 다른 나라Another Country》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등 열한 권의 책을 집필했다. 특히 그를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리바이빙 오필리아》와 70대에 이르러 집필한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는 ‘짝을 이루는 북엔드’ 같은 책으로 전자는 10대 사춘기 소녀들이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후자는 나이 들어가며 발견할 수 있는 기쁨과 희열을 생생하고 웅숭깊게 그려내 큰 호응을 얻었다.
메리 파이퍼는 다소 늦은 나이인 마흔네 살 때 글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지금은 성공한 작가지만 그 역시 스스로를 ‘재능은 없으면서 꿈만 야무진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좌절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발견했으며, “글쓰기와 심리치료는 둘 다 사람들을 산 정상까지 데리고 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낸다”는 자신의 말마따나 심리치료 지식과 경험을 주제와 엮어내 ‘공감을 통한 변화’라는 개성 있는 글쓰기 스타일을 완성해냈다. 글쓰기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지침이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글을 쓰면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도우면서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꿔나갈 수 있다는 긍정의 씨앗을 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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