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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머레이 북친 (Murray Bookchin)

출생:1921년

사망: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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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머레이 북친의 사회적 생태론과 코뮌주의>

머레이 북친(Murray Bookchin)

‘사회적 생태론’의 창시자, 생태-코뮌주의 운동가. 1921년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러시아 이민 가정 출신으로 10대부터 공장에서 일하며 노조 운동에 참여했다. 평생을 노동운동, 인권운동, 반핵운동, 녹색운동, 공동체운동 등에 헌신했다. 스페인 내전을 계기로 스탈린식 공산주의에 환멸을 느낀 후, 평생 아나코-공산주의 성향의 활동과 저술에 전념했다. 일찍이 1950년대에 노동착취에 더하여 생태파괴의 심각성을 고발하였고, 1960년대부터 ‘생태파괴(인간의 자연지배)는 인간사회의 지배구조에서 비롯된다’는 사회적 생태론을 제창하였다. 반자본, 반시장, 반국가의 대안 운동으로 생태-코뮌주의 운동을 시작하였다. 주요 저서로 『도시의 한계(The Limits of the City)』(1973), 『자유의 생태학(The Ecology of Freedom)』(1982), 『도시화의 발생과 시민정신의 몰락(The Rise of Urbanization and the Decline of Citizenship)』(1987) 등이 있으며, 국내에 번역된 저작으로는『사회생태주의란 무엇인가』(민음사, 1998)(원제 Remaking Society, 1990), 『사회 생태론의 철학』(솔 출판사, 1997)(원제 The Philosophy of Social Ecology, 1990), 『휴머니즘의 옹호』(민음사, 2002)(원제 Re-enchanting Humanity, 199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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