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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은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2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직업:번역가

최근작
2024년 3월 <법정유희>

김은모

일본 문학 번역가.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도로시 죽이기』, 유키 하루오의 『방주』, 미야베 미유키의 『비탄의 문』,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마안갑의 살인』, 미치오 슈스케의 『투명 카멜레온』, 『달과 게』, 『기담을 파는 가게』, 소네 케이스케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야쿠마루 가쿠의 『우죄』,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히가시노 게이고의 『사이언스?』, 아시자와 요의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죄의 여백』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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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0의 살인> - 2015년 2월  더보기

하야미 삼남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하야미 삼남매 시리즈 《8의 살인》 《0의 살인》 《뫼비우스의 살인》은 기본적으로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는 본격 미스터리입니다. 쓸데없이 질질 끌지 않고 사건, 수사, 추리로만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 때문에 전개도 빠르고 책장도 술술 넘어갑니다. 다만 이것만으로는 좀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바로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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