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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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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다시, 화양연화>

송선영

1936년 전남 광주 출생. 1956년 광주사범학교 졸업(이후 1999년까지 초등 교직에 종사). 195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休戰線」), 《경향신문》 신춘문예(「雪夜」) 당선. 시조집으로 『겨울 비망록』(1979), 『두 번째 겨울』(1986), 『어떤 목비명』(1990), 『활터에서』(1997), 『휘파람새에 관하여』(2001), 『꿈꾸는 숫돌』(2003), 『원촌리의 눈』(2005), 『쓸쓸한 절창』(2007), 『다시 서는 나무』(2017), 『벼랑 덩굴손』(2017) 등이 있으며, 전라남도문화상(1974), 노산문학상(1979), 국민훈장 석류장(1980), 가람시조문학상(1987), 중앙시조대상(1991), 월하문학상(1996), 고산문학대상(2007), 조운문학상(2017) 등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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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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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