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리에주에서 살고 있다. 엠마 출판사에서 십 여년간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까미>의 작은 앨범을 비롯해 <엉덩이를 때려 주세요>, <부릉 부릉>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