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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곽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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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박공널의 시옷이 되어>

곽성숙

1964년 광주에서 나서 광주에서 자랐으며, 전남대 중문과 졸업 후 35년 동안 아동문학을 지도하는 등, 가르치는 일을 하며 지냈다. 2014년 시 전문지 ‘애지’로 시 등단, 2021년 ‘산문의 시’에 ‘창작’ 수필로 등단, 제1회 무등산 공모시 대상 수상, 제3회 5·18정신계승 글짓기대회 금상을 수상했다. ‘시와 바람’ 모꼬지 대표이며 수필 ‘봄날’ 회원이다. 광주전남색동어머니 동화구연가회 회장 직분을 맡아 일했으며, 지금은 (사)색동회 광주전남 지부 이사로 활동하며 인형극을 하고 있다. 시수필집으로 『차꽃, 바람나다(2011)』『차꽃, 바람에 머물다(2013)』가 있고, 시집으로 『날마다 결혼하는 여자(2016)』가 있다.
kss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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