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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민봄바람에 실려 오는 가야금 소리에 젖어 그림을 그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울림이 깊었던 이유를 알 수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그 울림이 독자들 마음에도 봄바람처럼 닿기를 소망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두와 꽃가마 타고』 『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우리 아기 코 잘까?』 『이빨 행성에 가려면』 『백령도의 명궁 거타지』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 그림을 그린 책으로 『사라진 부모님을 찾아서』 『서사무가 - 집 지킴이 신들』 『꽃과 나비를 사랑한 예술가 신사임당』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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