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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심희정

출생: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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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심희정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부장. 1975년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경향신문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첫 발을 딛고 사회부, 산업부, 스포츠부 등을 거쳐 2008년 서울경제신문으로 옮겼다. 산업부에서 한국 경제의 큰 중심축인 가전과 자동차 관련 기업 등을 출입하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생활산업부에서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와 관련된 기사를 써오고 있다. 복합 쇼핑몰, 패션, 뷰티, 식·음료, 호텔, 면세점, 명품 등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비롯해 국내외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다루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자로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뉴스라면 무엇이든 다룬다. 한국의 유통 지도를 변화시키는 무인화 서비스와 모바일 쇼핑으로의 무게 중심 이동, 친환경 이슈 등 다양한 소비 변인을 짚어 주고 있으며,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신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판도를 읽고 전망하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 봄부터 일명 ‘인싸템(Inside shopping item)’과 소비문화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심희정의 All that style’을 연재 중이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한 달 살아 보기’도 하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 여행』을 읽고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를 방문하는 등 늘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의 게이지를 올려놓는 일이야말로 ‘나이보다 10년 젊게 사는’ 해법이라고 여기는 저자는 내적인 변화는 외적으로도 흘러나온다고 생각해 자기 관리에도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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