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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백미혜

최근작
2011년 2월 <대지의 기침은 씨앗 안에 있다 : 큐레이트 프로젝트>

백미혜

1953년 대구 출신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그림공부를 하였다. 1981년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토마토 씨앗을 심은 후부터』『에로스의 반지』『별의 집』등 3권의 시집을 민음사에서 출간하였고, 라팅겐, 동경, 베이징, 서울, 기타큐슈, 뉴욕, 대구 등에서 '땅따먹기' '미궁의 시간' '꽃 피는 시간' '별의 집' '그리드 포에틱'등의 주제가 있는 20회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다. 1989년부터 현재까지 모교인 대구 가톨릭대학교 디자인대학 조형예술학부 회화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CU갤러리 관장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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