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부터 미국 <앵커리지 데일리 뉴스>에 매주 칼럼을 써왔으며, ‘미국 원예 작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라 있다. 뉴욕에서 태어나서 자랐으나 현재는 알래스카에서 변호사 겸 사업가로 활동하며 토양 먹이그물을 활용한 정원과 텃밭 가꾸기를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