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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아7년 동안 여러 잡지사와 인터넷신문사에서 일했다.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해 주로 인터뷰를 썼다. 가진 것 없어도 행복해하는, 평범하지만 진짜 사람 냄새 나는 사람들을 주로 만났다. 글을 통해서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고 믿는다. 지금은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일하는 틈틈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글로 남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 시리즈 1권 토종벌 총각 김대립의 이야기를 다룬 『수십만의 직원을 둔 기업가』를 썼고, 그 밖에 『열정세대』, 『스무살, 너희가 별이야』, 『돌아오지 않는 내 아들』 등을 함께 썼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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