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이름: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성별:남성

국적:유럽 > 동유럽 > 러시아

출생:1933년, 러시아 레닌그라드 (양자리)

사망:2012년

최근작
2022년 5월 <저주받은 도시>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잠자냥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Fals...
3번째
마니아

신이 되기는 어렵다

어떤 독자는 이 소설에서 총사들의 모험 요소를 찾아냈고, 어떤 독자는 짜릿한 환상성을 발견했다. 청소년 독자들은 강렬한 줄거리를 좋아했고 지식인들은 이단 사상과 전제주의에 대한 비판을 마음에 들어 했다. 지난 10여 년간 러시아 내 모든 여론조사에서 『신이 되기는 어렵다』는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와 줄곧 선두를 다투었다.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그것은 정확히 헤밍웨이적인 작품명, 우울하면서도 끔찍하게 절망적인 동시에 서늘하고도 사악한 인간적인 제목이었다……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그렇다면 우리 삶에 축일이란 없는 것이며, 평일에서 평일로 이어지고, 흐린 것은 흐린 대로, 암울함은 암울한 대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 보리스 스트루가츠키 「후기」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