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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안드레아스 빙켈만 (Andreas Winkelmann)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68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1월 <딜리버리>

물의 감옥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가장 원초적인 본능과 악을 다루는 소설을 쓰고 싶다. 다른 누군가의 소설과도 비슷하지 않은, 스릴러와 호러의 요소를 가지면서도 더 넓은 나만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지옥계곡

독자들이 범인의 정신세계까지 낱낱이 들여다보며 이 무서운 이야기에 동참할 수 있기를. 그래서 나는 수사물이 아닌 스릴러를 쓴다.

창백한 죽음

저의 전작 『사라진 소녀들』을 읽고 상당히 많은 독자들이 저에게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정신적으로 아픈 인물들을 생각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지요. 사이코패스였던 주인공 에두아르트 자우터를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그는 제가 상상해 낸 인물이 아닙니다. 제가 『사라진 소녀들』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신문에서 끔찍한 사건 기사를 읽을 때마다 모든 기사의 한 줄 한 줄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범인이 카메라를 쳐다보던 모든 텔레비전 방송에서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창백한 죽음』에 등장하는 사이코패스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우리 곁에 존재합니다. 여러 명이기 때문입니다. 수백 명, 수천 명, 수백만 명. 그리고 우리는 매일 이들과 마주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제 소설에서 이들과 맞설 수 있는 강한 인물들을 많이 만들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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