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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알렌카 주판치치 (Alenka Zupancic)

최근작
2021년 8월 <왓 이즈 섹스?>

정오의 그림자

많은 점에서 니체의 텍스트를 읽는 데는 놀라움의 감정이 동반된다 - 또는 동반되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의 글에서 우리의 세계관Weltanschauung을 형성하거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어떤 비상한 의견들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 즉, 정확히 우리가 이 비상한 진술들으 의견들로서 고려하지 않는다면 - 더더욱 사실이다. "단테, 또는 무덤 위에서 시를 짓는 하이에나", "조르주 상드, 또는 '세련된 문체'를 가진 젖소" 같은 것들을 읽는 것은, 혹은 칸트가 "전형적인 백치"(훨신 더 악명높은 "십자가 위의 백치"를 언급하지 않더라도)로 묘사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놀라움을, 일종의 충격을 산출한다 - 이는 니체를 니체이게 하는 근본적 요소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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