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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6일 출고 

【로키 파밀리아】의 3두령, 도시 최고위에 도달하다. 격진과 함께 달려나간 소식에 도시가, 『학구』가, 그리고 아이즈를 비롯한 모험자들이 놀라움과 환희에 휩싸였다. 더 큰 스테이지에 올라선 핀 일행에게 많은 이들이 축복의 목소리를 보내고 희망의 미래를 꿈꾸는 가운데, 그들의 주신은 제안하는데...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6일 출고 

격진과 함께 달려나간 소식에 도시가, 『학구』가, 그리고 아이즈를 비롯한 모험자들이 놀라움과 환희에 휩싸였다. 더 큰 스테이지에 올라선 핀 일행에게 많은 이들이 축복의 목소리를 보내고 희망의 미래를 꿈꾸는 가운데, 그들의 주신은 제안하는데….

3.
  • 아카식 - 우리가 지나온 미래 
  • 해원 (지은이) | 텍스티(TXTY) | 2024년 9월
  • 15,600원 → 14,040 (10%할인), 마일리지 780원 (5% 적립)
  • 9.7 (28) | 세일즈포인트 : 190

전작 『슬픈 열대』, 『굿잡』을 통해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강렬한 스릴러를 선보여 온 해원 작가의 세 번째 소설이다. 시대를 담아낸 스릴러 서사를 대중적 필치로 풀어내는데 능숙한 작가답게 현재의 대한민국을 냉철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조명할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타임슬립 장르와 SF의 아이콘들을 버무려 비정한 현실로부터의 구원을 꿈꾸게 하는 판타지를 선사한다.

4.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연출하는 사이먼 케이의 첫 장편소설이자 SF 소설이다. 사이먼 케이의 《홀랜프》는 지구를 침공한 정체불명의 외계 생물체에 맞서 싸우는 청소년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5.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연출하는 사이먼 케이의 첫 장편소설이자 SF 소설이다. 사이먼 케이의 《홀랜프》는 지구를 침공한 정체불명의 외계 생물체에 맞서 싸우는 청소년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6.

제7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작. 천선란, 청예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며 또렷한 성취를 일구고 있는 작가를 탄생시킨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이 올해 일곱 번째를 맞아 김아인이라는 걸출한 신인 소설가를 냈다.

7.

시내 한 고급 호텔에 각기 다른 임무를 맡아 모여든 킬러들이 의뢰받은 내용에 따라 움직이면서 그 중심에 선 여성 가미노 유카를 죽여야 하는 이들과 그녀를 구해야 하는 이들이 좌충우돌한다.

8.

허를 찌르는 전개와 반전으로 2018년 제7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을 수상한 『거짓의 봄』의 가노 라이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사회파 미스터리의 면모와 모험담 같은 이야기가 공존하는 가운데 가노 라이타가 또다시 멋지게 활약하는데……

9.

최면이 삶 깊숙한 곳까지 스며든 가상의 시대, 정부는 공리주의에 근거한 공리청이라는 기관을 만들어 병약하고 가난한 노인들에게 최면을 제공하는 복지를 시행한다. 이만하면 괜찮은 삶을 살았으며 이루고 싶던 소망을 이루었다는 암시를 임종 직전에 떠올릴 수 있도록 해준다.

10.

가정 스릴러, 본격 미스터리, SF 미스터리, 사회파 미스터리, 호러 미스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결합 된 색다른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날카로운 사회 비판, 감각적인 문장력, 탄탄한 연출력은 그동안 한새마 작가에게 붙여진 ‘작가들이 좋아하는 작가’라는 타이틀을 입증하고도 충분하다.

11.

30년 전, 세 명의 소년이 감쪽같이 사라진 이른바 ‘주파수 실종 사건’.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미제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편지가 경찰서로 날아왔다. 발신처는 다름 아닌 교도소. 뇌물 수수 혐의를 뒤집어쓰게 생긴 형사 ‘용훈’은 파면 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이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치기로 마음먹고 악명 높은 교도소에 발을 들인다.

12.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첫 장편소설이 앤드에서 출간되었다. 경찰, 대학교수,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는 범죄과학연구소를 운영하며 방송 및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그가, 오랫동안 품고 있었던 이야기를 꺼내 들고 소설가로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난다.

13.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한국소설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작가로 자리한 강지영의 『죽지 않고 어른이 되는 법』이 출간되었다. 《살인자의 쇼핑몰》 1, 2권으로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강지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이야기’라는 세계 확장을 시도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배우 지망생 선영은 불확실한 미래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부모님의 취업 압박, 대학 동기 및 후배들의 무시, 심지어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점점 더 무기력해져 갔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사진작가라는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피팅모델 제안을 받게 되는데…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배우 지망생 선영은 불확실한 미래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부모님의 취업 압박, 대학 동기 및 후배들의 무시, 심지어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점점 더 무기력해져 갔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사진작가라는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피팅모델 제안을 받게 되는데...

16.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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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부록 교환, 재발송 관련 출판사 공지 참조 : http://cafe.naver.com/lnovel11/75579

토키사키 쿠루미─ 남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과거를 지닌 여자 대학생. 그리고, 마술공예품 범죄를 전문으로 해결하는 탐정. 저격 불가능한 거리에서 발사되어, 탐정의 가슴을 꿰뚫은 『마탄(魔彈)』. 원인 불명의 연속 혼수상태 사건에 휘말린 인형 애호가들 사이에서 소문이 돌고 있는 『살아 있는 인형』.

17.

정주, 메산이와 쭉 함께 살기로 마음먹은 재겸, 거처를 옮겨야겠다 생각하자마자 그 생각을 귀신같이 알아챈 윤태희는 다시 한번 '나만의' 나자가 되어 달라 요구한다. "나는 나례청을 부수고, 나례청장의 목을 딸 거야. 네가 내 복수를 도와준다면, 나도 네 복수를 도와줄게.” 제 복수를 도와주면 재겸의 '진짜 원수'를 죽여 주겠다는 윤태희의 제안에 재겸은 나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18.

19세기 유럽에는 강령회가 성행되고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픈 가족들은 강령회를 통해 가족과 다시 만나고, 진실을 듣고 복수의 발걸음을 옮겼다. 갑작스럽게 여동생을 잃은 스물세 살 여성 레나는 강령술사 영매 보델린의 견습 제자가 되어 강령회를 진행하는데...

19.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벌어지는 여성 살인 사건. 경찰조차 전말을 파악하지 못하는 가운데 오직 한 사람만이 범인을 의심하고 있다. ‘남편이 출장을 갈 때마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이 모두 우연에 불과한 것일까?’ 남편이 연쇄살인범이 아닐까 의심하는 아내 마사는 조심스럽게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20.
21.

《브이 캡슐》은 SF, 판타지, 추리, 공포 등 여러 장르를 포괄하는 문학 시리즈 ‘텔레포터’의 세 번째 책이다. 최첨단 비주얼 기술이 적용된 미래 도시, 비주얼 시티. 그곳에선 누구나 원하는 외모를 구매하여 착용한다. 얼굴 생김새는 물론이고, 옷이며 신발, 머리카락, 눈동자 색까지 살 수 없는 것은 없다.

22.

현대 스릴러를 대표하는 작가 피터 스완슨의 『아홉 명의 목숨』이 출간되었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을 뒤집는 반전으로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그는 이번 작품으로 “추리소설의 발상을 새로운 차원으로 또 한번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았다. 한층 치밀해진 구성과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무장한 『아홉 명의 목숨』은 스릴러만이 줄 수 있는 강렬한 몰입과 희열을 선사한다.

23.

천 년 전 물의 신은 한 여자를 사랑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이미 사랑하는 다른 연인이 있었다. 물의 신은 신의 권능을 이용해 여자를 억지로 신부로 삼으려 하지만, 두 연인은 끝까지 사랑을 지켜내려 애쓰다 동시에 목숨을 잃고 말았다. 화가 난 물의 신은 두 사람에게 억겁의 저주를 내렸다.

24.

추리 소설 분야의 가장 영예로운 상인 에드거상을 수상한 앤서니 호로위츠의 신작 장편소설. 추리 소설의 황금기를 재현했다는 극찬을 받은 『중요한 건 살인』에 이어 이번에도 괴팍한 천재 전직 형사 호손과 어리바리 소설가 호로위츠가 의문투성이의 죽음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수사를 해나간다.

25.

2021년 8월 연재를 시작한 이래 총 213일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웹소설 플랫폼 및 각종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리베냐의 대표작 『내게 빌어봐』가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독자 대망의 양장본에는 종이책 출간에 맞춰 처음 공개되는 세 번째 외전 「내 아이를 유괴하라」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