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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7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저자는 누구라도 포기하고, 좌절하고 싶어도 이상하지 않을 역경의 연속 중에도 어머니가 웃음과 의지를 잃지 않을 수 있게 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강건한 신앙의 힘이라고 이야기하며, 어머니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딸의 입장에서 어머니의 의지와 신앙의 인생을 애정과 존경을 담아 간증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단순히 춤추는 이야기가 아니다. 발레리나가 되기를 꿈꿨던 어린 소녀가 그 꿈을 잊어버린 채 어른이 된 후, 우연한 계기로 ‘춤’을 시작하면서 좌충우돌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온전히 받아들이려 애쓰는 ‘춤바람 난 여자’의 변화된 삶의 자세를 진솔하게 담은 기록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무더운 여름날, 어느 지방법원 법정에서 감정이 가득 담긴 목소리가 울러펴졌다. 어머니 아버지께 자식으로서 효도하기 위해 전쟁을 하며, 그의 피눈물 나는 심정을 담은 불량교생의 넌픽션 민사 소송 에세이를 만나 작가의 마음이 공감되어, 그의 소소한 혁명이 더 퍼지기를 바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끊임없이 자학하며 매일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떠나는 사람들. 힘겹게 세상을 버텨 나가는 청춘들에게, 이제 위로의 한마디는 되려 버겁게만 느껴진다. 우리는 대화를 할 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할 때가 있다. 진정한 공감이 이뤄질 때, 우리는 웃기도 하고 때로 울기도 한다. 이 책은 포기해야 정상이라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오늘도 눈물을 삼키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1일 출고 

북스톤 ‘사계절 시리즈’의 두 번째 계절 에세이다. 한여름에 태어나 여름의 뜨거운 햇볕 아래 성장한 《GQ KOREA》 디지털 에디터 조서형이 인생에서 모은 열아홉 개의 여름 장면이 영화처럼 흘러간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과거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심리 상담을 받은 신지현 작가의 치유 공감 에세이이다. 가슴속 깊이 모른 체하고 묻고 살아가는 ‘트라우마’를 누구보다 잘 알아주고 상처를 다독여 주는 책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치키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어른의 삶을 담은 그림 에세이이다. 어른으로서의 삶 속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스님과의 브런치》, 《쥐지 않고 쥐는 법(공저)』 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반지현 작가의 세 번째 산문집 《이런 매일이라면 좋겠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취미를 통해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전한다. 작가는 베이스, 발레, 첼로, 그림, 연극, 합창, 요가, 식물 키우기, 사찰음식 등 13가지 취미를 즐기며 즐겁고 신나게 매일을 꾸며나간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2022년 한 해 권역외상센터로 실려 온 외상 환자의 수는 35019명이라고 한다. 그들 중에는 많이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가는 분들도 계시지만 몸은 회복되었으나 마음이 회복되지 않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 몸이 회복되지 않는 분 등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9명의 환자와 4명의 보호자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원망, 불평불만, 비난. 이런 것들은 무언가의 불편함 속에 기생한 채 누군가의 입에서 바이러스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 부정적인 것들은 나와 전혀 연관되지 않은 일임에도 불편할 수 있다. ‘프로불편러’는 이런 비생산적인 ‘원/불/비’를 퍼트리는 존재다. 저자는 혹 자신도 이에 해당하지 않는지 의문을 품고 지난 세월 동안 잿빛에 싸였던 39편의 자화상을 세상에 꺼내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타고나기를 예민한 사람이 있다. 누군가는 예민함이 삶을 행복하게 해 준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예민해서 ‘힘들다’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예민해서 더 빛나는 너에게』를 집필한 이혜주 작가는, 예민해서 억울한 모든 사람들에게 “누구에게나 소심하고 예민한 구석은 있다.”라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예민한 구석은 있지만 그걸 극복할 힘 또한 가지고 있다고, 그러니 예민함을 한탄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라고.

14.
15.
  • 직업으로서의 PD - 어느 방송국 프리랜서 PD의 고백 
  • 정영택 (지은이) | 하모니북 | 2024년 7월
  • 17,600원 → 15,840 (10%할인), 마일리지 88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저자 정영택 PD는 음지에서, 창작의 보람이란 어정쩡한 이유에 사로잡혀, 그것도 20년간 영상 제작을 이어온 프리랜서 PD다. 이 책에는 그동안 알 수 없던 프리랜서 PD 이야기. 영상을 만들며 울고 웃었던 그의 청춘 기록이 담겨 있다.

16.

2017년부터 ‘책방 연희’를 지켜온 구선아 저자가 책방을 열고 가꿔온 애씀의 과정과 책방의 쓸모를 이야기한다. 책방을 운영하며 만났던, “나도 언젠가 책방을 운영하고 싶어요”라며 반짝이는 눈으로 말하던 많은 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이 책으로 전한다.

17.

전작 《오늘 조금 더 비건》에서 비건 생활 기록을 담은 네 컷 만화로 비건에 대한 독자들의 마음속 문턱을 낮추고 각종 매스컴의 주목을 받은 비건 인플루언서 ‘초식마녀’가 첫 에세이 《비건한 미식가》를 선보인다. 이 책은 작가가 정갈한 비건 요리를 통해 스스로를 돌보고, 주변과 연결되는 이야기를 담뿍 담은 식탁 에세이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홍애자 수필가의 여섯 번째 수필집이다. 홍애자는 “갓길에 서면 육신과 영혼에 생수를 부어주는 듯 리듬은 생기를 되찾고 내재해 있던 인간의 속된 것들이 먼지처럼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의 수필에는 존재론적 채움과 비움의 자화상이 담겨 있다.

19.

아빠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와 3년여 같이 살다가 여섯 살에 동생과 함께 할머니에게 맡겨진 뒤 일곱 살에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동생이 입양 가 온 가족과 헤어진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이렇게만 요약하면 ‘참 기구한 삶도 다 있다’ 싶을 테지만, 정작 그런 일을 겪은 사람은 자신의 ‘불우’를 연민하기보다 그 단어의 틈새에서 ‘기다림’이라는 의미를 발견한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김연준 저자는 4권의 책을 출간한 프로 작가이자 n년 차 강사이다. 이 책은 저자가 n년 동안 글쓰기 강연을 하며 청중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9개의 강연 대본을 모아 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출산과 육아라는 구간에서 어느 순간 단절된 사회 경력을 다시 이어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한 세 엄마의 간절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엄마’와 ‘나’ 사이에서 고민하던 집필진은 수많은 갈등과 고난을 마주했으나 이 고민의 지점을 오히려 자신의 경력으로 만들어가며 일과 육아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읽고 쓰며 비우고 채워가는 나의 해방 일지.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공무원 출신인 저자가 아내의 신장을 이식받아 제2의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행복의 가치와 희열, 잊지 못할 삶의 편린들, 그리고 마음을 비운 뒤 얻은 성찰의 소회를 담담하게 풀어 가는 자전 수필로서 정년퇴직 후 4년 동안 단톡방을 통해 친지나 지인들에게 올린 글을 모아 놓은 책이다.

24.
  • 퀴닝 - 꽃게잡이 선원에서 돼지농장 똥꾼까지, 잊힐게 뻔한 사소한 삶들의 기록 한승태 노동에세이 1 
  • 한승태 (지은이) | 시대의창 | 2024년 6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한승태 작가의 데뷔작 ‘인간의 조건’이 《퀴닝》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11년이 지난 지금 새로 출간한 이 책은 제목을 작가가 의도한 ‘퀴닝’으로 고쳐 달았고 초판의 오류를 바로잡고 문장을 대폭 다듬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첫 책 《퀴닝》(‘인간의 조건’ 개정판)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두 번째 책 《고기로 태어나서》로 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교양 부문)을 수상한 작가 한승태가 ‘사라지는 직업들의 풍경’을 기록한 《어떤 동사의 멸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