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귀한 아들'로 태어나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장성하여 든든한 가장이 되어서는 책임감 속에 애쓰며 살아야 했던 시간들. 개구쟁이 어린 시절부터 노후를 맞는 오늘의 심정까지 진심으로 담아낸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다.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인지 자극에 도움이 되는 36가지의 다양한 유형의 200문제를 담은 퀴즈북이다. 건강한 내일을 위한 오늘의 작은 투자다. 지금 당장 인지 자극 관리를 시작해 보자.
여성에게 발생하는 질병이 환경호르몬에 의해 어떻게 발생하고 나빠지는지 설명한 책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환경호르몬을 멀리하려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가족과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담고 있다.
우울증, 환각이나 망상이 나타나는 조현병 등은 5대 질병 중 하나로도 꼽히는 정신장애다. 그것은 우리 모두와 우리의 가족, 친구가 발병해도 이상하지 않은 아주 흔한 질병으로, 멀리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보내면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그림으로 형상화해 수록하였다. 계절별로 8편씩 수록된 이 책을 펼쳐 컬러링 하다 보면 누군가는 까맣게 잊고 지냈던 순간을 오롯이 떠올릴 수 있다.
동양의학의 ‘경혈과 경락의 자극’과 최근에 주목받은 ‘어싱’을 결합한 맨발걷기를 ‘생명의 순환고리’를 완성하는 운동으로 제안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맨발걷기는 정서적으로 추구하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일상을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처방전이다.
당뇨병 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당뇨병 전문의가 직접 답변한 142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당뇨병의 기초부터 심화 지식까지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혈당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식사법과 운동 방법을 제안한다.
심장약을 10년이나 먹었다고 말했지만 사실 심장약의 힘으로 10년을 보낸 것은 아니다. 돌이켜 보면 그 약은 심장의 치료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약이다. 정확하게 표현해서 약이라고 이름을 붙여서는 안 되는 것인데 병원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는 약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100세 시대다.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매일 아침 가벼운 운동인 ‘보훈공단이 알려주는 치매예방을 위한 3분 건강체조’로 몸을 깨워 주자. 그리고 「오늘도 재밌는 뇌운동」으로 매일 쉽고 재밌는 문제도 풀고 숨은 그림도 찾으면서 두뇌를 움직여 주자.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위와 같은 꾸준한 움직임은 여러분 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대를 고도비만으로 살아온 저자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마주 할 수 밖에 없었던 문제들과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과정들이 담긴 이야기이다. 몇초에 한번씩 피드가 바뀌는 인스타나 유튜브에서는 전달 할 수 없었던 느린 템포의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담기 위해서 글을 썼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천적인 운동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고혈압 치료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의사들로서, 많은 환자들의 상태를 개선해 온 경험을 통해 고혈압을 자연스럽게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운동법을 제공한다.
77세, 위암 판정을 받은 아빠가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고, 전이 및 말기 암 판정을 받은 후 죽음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고 있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었던 일상을 관찰 카메라 찍듯 생생하게 그렸으며,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정보를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한의사인 저자가 진료실에서 수없이 많은 당뇨 환자들을 만나며 깨달은 ‘근본적인’ 당뇨 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환자의 몸 상태를 개선해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당뇨는 완치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확인한 결과이다.
‘도침요법’이라는 새로운 한의학적 치료법으로 수많은 척추 관절 환자들의 통증과 증상을 치료하고 있는 마디로한의원의 이야기이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우리 몸을 이해한다는 점에서부터 귀를 기울이게 된다.
유튜브 인기 채널 <당뇨스쿨>을 통해 수많은 당뇨인들과 만나온 당봄한의원 의료진은 한국형 당뇨 치료를 위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관리법을 책에 담았다.
“별로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빠지지 않아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뭘까? 결론부터 말하면 제대로 된 식생활이 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일주일 만에 ‘다이어트 스위치’가 켜지는, 가장 강력한 ‘다이어트법’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