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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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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4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이웃집 판다라는 만화적인 상상력을 담은 유쾌한 일러스트는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웃과 나누는 행복, 어울려 사는 즐거움을 소소한 이야기에 담은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기쁨에 대해 전하고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지어진 지 40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역사의 한복판에 있는 안네 프랑크의 집을 둘러싼 이야기. 기록물과 사진을 바탕으로 운하 건설부터 안네 프랑크 박물관이 지어지게 되는 넓은 시기를 다룸으로써 이 집을 바라보는 역사적 안목까지 덧붙이고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세상에 완벽한 비밀이 있을까? 누구에게나 하나쯤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도기에게도 새우 양말에 꼭꼭 숨겨 둔 놀라운 비밀이 있다. 친구들과 호수에 놀러 간 날, 도기의 비밀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한다. 과연 도기는 비밀을 사수할 수 있을까?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자신도 많이 갖고 있지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까마귀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그린 이 책은 너그러운 마음의 힘을 신비스러운 그림과 글로 표현한 수준 높은 그림책이다. 하이디 홀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책은 미국 서적상협회 추천 도서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영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했으며 귀염둥이 아기 다람쥐 라미와 동물 친구들의 여름나기 모습을 아름다운 시골 풍경, 여름철 먹거리와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그림책을 읽고 즐기며 여름의 날씨와 생활 모습, 먹거리 등 여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6.

미운오리 그림동화 15권.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도와 밭일을 하며 채소를 수확하고, 벌레 먹은 것을 골라내고, 수세미로 흙을 털어 내고, 껍질을 벗기고 손질하는 일을 했던 작가의 생생한 경험이 그림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7.

통조림을 시작으로, 수영장, 버섯, 굴착기, 하이에나 등과 비교를 하고 대조를 하면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찾는 이야기이다. 사람이 통조림이나 수영장, 버섯 등과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른지 얘기해 나간다.

8.

수박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넝쿨이 자라 넓게 퍼져 나가듯 ‘쭉’이라는 한 음절이 다양하게 변주하며 뻗어 나가는 책이다. 책 속에는 재미있고 한 음절로 된 다양한 의성어들이 담겨 있다.

9.

버림받은 고양이를 소재로 한 그림책으로, 유기묘의 외롭고 애처로운 처지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세상에는 사랑받는 반려동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동물도 많이 있다는 작가의 의도가 작품 전반에 드러난다.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은 새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일임을 독자들에게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준다.

10.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베스트 그림책 『호랭면』이 한국적인 멋을 살린 새로운 표지를 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호랭면』은 그림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김지안 작가의 대표적인 여름 그림책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라일리의 머릿속에는 핵심 감정인, 기쁨이, 슬픔이, 까칠이, 버럭이, 소심이가 있다. 어느 날, 사춘기 알람이 시끄럽게 울리기 시작하고, 새로운 감정인 불안이, 당황이, 부럽이, 따분이가 들어선다. 고등학교 입학이라는 변화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1~100까지 모두 예상하고 대비하려는 불안이!

12.

협동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 주는 인성 그림책이다. 그림책 속 꼬마 개구리의 빨간 목도리가 바람에 날려 높은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꼬마 개구리가 목도리를 되찾으려고 힘껏 폴짝폴짝 뛰어 보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모습을 본 병아리와 토끼, 아기 돼지 등 친구들이 차례로 다가와 꼬마 개구리를 도와준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열매 마을에는 한 쌍의 체리 ‘새콤달콤’이 산다. 새콤달콤은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건 ‘음악’이다. 어느 날, 새콤달콤은 열매 마을 음악 축제에 참가한다.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유명 밴드인 보리꼬리 밴드에게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15.

유아 베스트셀러 작가 노하나 하루카의 작품으로, 펭귄 가족이 커다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사랑스러운 그림 속 55마리 가지각색 펭귄들이 유람선에서 무엇을 하는지, 유람선 속 24개의 방은 각각 어떤 곳인지 살펴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개구쟁이 동물 친구들인 악어, 오리, 토끼 돼지가 더운 여름날 바닷가 수영, 절벽 다이빙, 물총 싸움, 수박 먹고 수박씨 뱉기 놀이를 한다. 뉘엿뉘엿 해가 지자, 동물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악어 킬라도 집으로 돌아가 잠이 드는데….

17.

세계문학그림책. 『별』은 알퐁스 도데가 19세기 후반에 쓴 『풍차 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에 수록된 단편 중에 하나다. 이 단편집에 수록된 작품들 대부분이 도데의 고향인 아름다운 프로방스가 배경이다.

18.

세계문학그림책은 고전 작품을 대하는 사람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시대마다 새롭게 발굴되는 풍성한 고전 리스트를 선별해 작품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 감각에 맞는 간결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했다.

19.

꼬마 무지개가 매일 좋아하는 것들을 그린 그림책 《나는 매일 그려요》를 펴낸 우지현, 이정덕 모녀가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 표지에는 해를 바라보며 어디론가 달려가는 꼬마 요정의 뒷모습이 보인다. 어디로 가는 걸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치면 이정덕 작가의 손바느질로 수 놓인 꼬마 요정이 풀밭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20.

바람아기그림책 10권. 아이와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한다. 먼저 아이가 술래다. 아이가 눈을 가리자 동물들이 흩어져 곳곳에 숨는다. 과연 동물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을까? <누가 숨었나?>는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형태와 색상을 구분하는,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21.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롭 펄먼이 전하는 형형색색의 메시지. 전형적인 파란색/분홍색 성별 이분법을 다시 생각하고 재구성할 수 있게 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색깔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다.

22.

공기 중에 떠도는 낱말을 낚으며 사는 어부 가족의 모험을 담은 그림책이다. 글 작가 키아라 소렌티노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쓰고 내뱉는 말이 가진 힘과 의미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전달한다.

23.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 65권. 어린이집에 처음 간 꼬마 악어의 적응기를 담은 책이다.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로 리듬감을 살린 글에 알록달록한 색연필 일러스트가 더해져 독자의 오감을 자극한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갔을 때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친구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친구와 그 ‘다름’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화해를 하는지에 대해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다루었다.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성격과 개성을 나타냈다.

25.

공원 나들이에서 만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는 『꼬마 악어는 친구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집에 처음 간 꼬마 악어의 적응기를 담은 『꼬마 악어는 어린이집에서 무슨 말을 할까요?』와 동시 출간되어, 이번에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을 때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우정을 쌓는 과정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