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 총서 제7권이다. 국가 간 갈등과 분쟁 해소 방안으로 사용하는 군비 통제의 역사를 이해하고, 촉진요인과 한계, 현실 정책은 무엇이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방위사업과 방위산업을 ‘방산’으로 국가안보와 국가정보를 ‘안보’로 줄인 것을 융합하여 ‘방산안보’라고 정의하고, 법제 및 정책적 관점에서 기술한 책이다. 총 7개 편으로 구성하고 각 편을 2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