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환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 무게를 함께 나눠온 하지현 작가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일하면서 상처 입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를 지키며 일하는 마음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이자 직장인, 작가로서 오랫동안 일해오면서 깨달은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제임스 앨런 콜렉션 3권인 『제임스 앨런 운의 법칙』은 그의 유작인 『행복과 성공의 초석』을 포함하여 앨런이 직접 독자들의 내면 훈련을 돕기 위해 작성한 31일 간의 명상집 『아침과 저녁의 생각』, 제임스 앨런의 문학성과 작가로서의 역량이 가장 잘 발휘된 『평화의 시』 등 실용적이고 영감 넘치는 글과 삶의 통찰로 가득한 운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임스 앨런의 데뷔작을 포함하여 부의 원천에 관해 다룬 저서들을 엮은 것이다. 제임스 앨런은 부유하든 가난하든, 지식이 있든 없든,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모든 사람이 자신 안에서 성공과 성취, 부의 원천을 찾도록 돕는 책을 쓰는 것을 평생의 과제로 여겼다.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지 120년이 지난 지금까지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그의 대표작과 속편을 엮었다. ‘생각이 곧 나의 삶’, 즉 ‘생각은 원인이고 삶은 그로 인한 결과일 뿐이다’는 깨달음을 전하는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모든 자기계발서의 시초이자 원형이 된 작품이다.
AI가 대세다. AI는 인간을 어디까지 대체하게 될까. 인간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AI가 하는 건 좋은데, 내가 하려고 하는 혹은 하고 싶은 일까지 AI가 하게 된다면? AI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이 순간이야말로 인간 고유의 창의성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
기획, 지원, 마케팅, 창작 등 직군별 업무 프로세스에 가장 딱 들어맞는 AI 활용 지침서로서, 실무자들이 생성형 AI를 여전히 잘 못 쓰는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가며, AI와 함께 일할 수밖에 없는 당위성과 AI를 개인비서로 만드는 똑똑한 질문법, 일잘러로 레벨업하는 AI 인사이트까지 일의 혁신뿐 아니라 삶의 풍요를 이끄는 커리어 전략을 담아냈다.
가난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하는 건 어쩌면 고달플 수도 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와 사별하는 것은 어쩌면 불행할 수도 있다. 맨손으로 창업하는 일은 어쩌면 고생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시련 속에서 조금씩 축적된 사고방식으로부터 강인한 마음과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튼튼한 자신감을 소유할 수 있었다.
전직 군인이자 현직 교관으로서 젊은 청춘과 함께하는 저자가 몸소 터득한 장병 맞춤형 학습법을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자기계발 노하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부모와의 관계에 건강한 경계를 설정함으로써, 정서적 독립을 기반으로 건강한 결혼까지 이뤄내는 방법이 담긴 인생 독립 지침서이다. 저자는 두리뭉실한 추상적인 이야기는 단연코 하지 않는다. 직접 경험한 사례를 토대로 정서적 독립을 힘들어하는 여러분을 위한 꼭 필요한 이야기만 담겨 있다.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책도 읽고, 검색도 하고, 강의도 들어보지만 삶이 바뀌는지 체감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느끼기 어려운 ‘삶의 변화’를 어떤 방법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포인트로 ‘습관’을 꼽는다.
저자 나고네 슈는 더 크게, 더 빠르게 성공하는 4단계만 지키면 지금보다 더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전설적인 전략 코치인 댄 설리번의 ‘10× 엠비션 프로그램’을 졸업한 유일한 일본인으로, 그가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생각을 전환하고 10배 크게 시작하는 법을 안내한다.
풍수 컨설팅을 하며 3천여 명의 부자를 만난 저자는 이 책에 그들의 공간을 다니면서 알게 된 부잣집의 특징을 정리하였다. 삼성, LG, 효성이 시작된 의령 부자 마을의 특징부터 대한민국이 풍수적으로 얼마나 좋은 위치에 있는지 등 땅과 운의 법칙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변호사로서의 화려한 경력을 버리고 구도 여행을 떠났던 로빈 샤르마의 실제 체험에 바탕을 둔 『페라리를 판 수도승』은 너무 늦기 전에 자신이 진정 누구이며 자신의 삶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찾고 싶었던 주인공의 자아 탐구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40대 직장인이었던 자신이 오직 ‘글’만으로 팔로워 30만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을 전한다. 어떻게 평범한 자신이 작가가 되어 인생을 뒤바꿀 수 있었는지를 밝힌다.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비겁한 돈』에서 솔직하고 실용적인 조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황현희, 제갈현열 저자가 이번에는 실패로부터 기인하는 비관주의를 부정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는 ‘세컨더리 마인드’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다시 찾아왔다.
바뀐 시대상, 달라진 기업 문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일잘러들의 기본 원칙을 보다 명확하고 분명하게 담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오래된 도표와 수치들을 최근 것으로 변경하고, 이제는 노동부 신고에 바로 들어갈 법한 막말 사례도 걸러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