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이다. 앵무새처럼 단어나 표현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문화의 큰 틀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영어 표현을 적절히 할 수 있는 “언어 센스 (언어 감각)”을 키우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장감 있는 실용 영어를 재미있는 미국 드라마 또는 할리우드 영화의 명장면을 이용해서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저자가 30년간 현장에서 경험하고, 10년 이상 세일즈맨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의 핵심만을 정리한 것으로 반드시 배워야 할 영업 기술 1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한국말을 잘한다고 소통을 잘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즐겁게 돈을 벌고 싶다면 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떠오르는 배달시장에서 어떤 아이템으로 성공할 수 있는지, 상권 분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익구조 계산과 마케팅하는 방법, 고객에게 선택받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배달창업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15년간 3천 명의 고객들을 1만 번 이상 만나며 체득한 세일즈의 비밀과 그만의 위대한 세일즈맨의 원칙은 그 누구든 세일즈맨으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과 실질적 노하우를 선사한다.
성공한 서 과장의 조언과 가이드에 따라 김 차장이 퇴근 후 부업으로 시작해 월 1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김 차장을 따라 한 단계씩 실행하다 보면 독자들도 경제적인 자유에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억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저자만의 영업 기술뿐만 아니라 영업을 통해 배운 인생의 지혜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의 자세 등 저자가 영업을 하는 30여 년 동안 배운 모든 것이 담겨있다.
선진국들의 사례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전문 직업군으로 자리매김 할 CSO와 CMR을 이해할 수 있도록, CSO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기초적인 지침서이자 제약회사 영업 사원들 에게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