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기본적인 이론부터 시작하여 실전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된 다양한 마케팅 사례까지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이론적인 지식만으로는 실제 시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이해하고 대응하기 어려우므로 실제 기업들이 어떻게 마케팅 이론을 적용하여 성공을 거두었는지에 대한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현업에서 경험 많은 광고 마케팅 전문가의 시선으로, 스타트업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135가지 핵심 용어를 정리한 책이다. 작은 브랜드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다뤄 온 경험이 담겨 있어,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다.
디자인 싱킹은 신체 및 사고의 근육을 길러 주는 사용자 중심의 관점과 업무 체계를 의미한다. 디자인 싱킹은 기존의 사고 체계를 바꾸는 과정이며, 이는 이론적 학습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실무적 경험과 통찰을 통해 숙련된 역량이 갖추어져야 비로소 완성되는 사고의 방식이 디자인 싱킹이다.
저자는 소비자를 내 편으로 만들 전략의 기초를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서 가져왔다. 그리고 히틀러가 스카우트하고 싶었던 PR의 신 에드워드 버네이즈의 사례로 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홍보 마케팅 사례와 덧붙여 실무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광고는 고객 및 잠재고객이 존재하는 시장과 소통하는 수단이다. 그런데 광고의 효과에 대한 선행연구들의 결과가 100% 일치하지 않는다. 때로는 광고 효과가 없다는 연구도 심심치 않게 있다. 예상을 빗나가는 광고의 세 가지의 역설적인 효과를 검증한 연구 결과를 다루는 책이다.
새로운 기술과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장의 판도를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아직 광고의 이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광고의 정의, 개념, 수행방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 책 『광고의 미래 넥스트 10년』은 광고 산업계의 변화를 견인하는 중요한 주체가 될 것이다.
광고가 통하지 않는 시대, 팔리는 브랜드들이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법을 담은 책이다. “고객의 ‘소속감’을 디자인하라”
1996년 금강기획 공채사원으로 시작해 독립 광고사 웰콤 퍼블리시스 대표까지, 광고계의 입지전적 신화로 평가받는 신철상 대표의 첫 책으로, 26년간 광고와 마케팅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마케팅’과 ‘일’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개발자를 거쳐 PM, 엑셀러레이터, CEO까지 다양한 도메인의 프로덕트를 경험한 킹홍(홍석희) PM이 말하는 ‘잘되는 프로덕트의 생존력’을 모두 담았다. 여기에 저자가 온오프라인에서 수천 명의 수강생을 만나고 여러 스타트업, 대기업에서 진행했던 강의의 커리큘럼을 고스란히 책으로 옮겼다.
콘텐츠 비즈니스에 관한 책이다. ‘팔리는 콘텐츠’는 어떻게 기획하는지, 콘텐츠나 브랜드의 팬덤은 어떻게 형성되는지, 로컬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이야기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