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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유라시아 역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인정받는 서울대학교 김호동 교수가 세계 최초의 세계사 『집사』의 세계 최초 축약본인 『몽골제국 연대기』를 완성했다. 13세기에 몽골 기마군단이 말을 달리기 시작하자 동서양은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가까워졌다. 흔히 ‘최초의 세계사’라고 일컫는 『집사』는 그 결합과 연결의 결과물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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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토 - 역사왜곡방법론 : 사례 
  • 진정 (지은이) | 지식과감성# | 2024년 7월
  • 10,000 (종이책 정가 대비 60% 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9.09 MB | TTS 미지원

<만파식적>, <역사왜곡방법론>을 출간한 진정의 <불국토>. 한국사를 포함한 동아시아사 전반에 대한 역사왜곡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3.

고조선, 삼국시대에 동남아시아에는 어떤 이웃들이 살고 있었으며, 그들과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고 교섭하였는지를 추적하였다. '아시아플러스(Asia+) 시리즈'는 아시아의 문화예술 관련 인문교양총서 시리즈이다. 틀과 경계를 넘어 상호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자 기획되었다.

4.

인문학시민강좌 7권 <동아시아의 문자와 책>. 1부 '동아시아 문자의 전통과 특성', 2부 '동아시아의 소통과 책'으로 구성되었다.

5.

동아시아한국학 교양총서 9권. 동아시아한국학이라는 아젠다 속에서 글쓴이 각자가 지니고 있는 문제의식을 반영한 칼럼들을 모은 것이다. 동아시아의 상생과 소통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길잡이, 또는 안내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6.

한국,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3국의 대표적인 사상과 유교, 불교 경전을 망라한 고전들을 오랜 동안 연구해온 전문 연구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유용한 동아시아의 인문 고전의 진수를 맛보며 산책할 수 있도록 모아 놓은 것이다.

7.
8.

문화에 의한 영토권을 주창하는 책이다. 저자는 역사와 문화와 영토의 상관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영토권에 근거해서 만주의 영역과 영토권을 정의한다. 만주의 영토권이 우리 한민족에게 귀속되어야 하는 이유를 철저히 밝히고 있다.

9.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한 지역, 과거 ‘번영의 길’이었던 실크로드 상에 있었던 주요국가와 도시들이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인문학적인 상식을 가지고 재미있게 여행하도록 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10.
11.

역내 현안인 역사문제, 특히 날로 심화되고 있는 자국 중심주의적 역사인식 문제를 학술사 차원에서 해명함으로써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12.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쌀국수 ‘퍼’, 흰색 아오자이와 모자, 베트남 전쟁을 넘어서 베트남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와 문화, 현지 사람들의 생활 방식 등 베트남의 속내를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6가지 키워드를 골라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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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 동안의 증언 - 간토대지진, 혐오와 국가폭력 
  • 김응교 (지은이) | 책읽는고양이 | 2024년 7월
  • 13,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680원 (5% 적립)
  • 10.0 (1) | 17.7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70

2023년 9월 1일은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기다. 《백년 동안의 증언》은 1923년 간토대지진 이후 일본의 혐오사회와 국가폭력에 맞서온 한·일 작가와 일반 시민들의 기록이다.

14.

동아시아에서 탈정치를 표방하며 아마추어 스포츠를 주창해왔던 이들이 순수 스포츠에 틈입해왔던 ‘분단’과 ‘연대’의 정치적 현실과 어떻게 대면해왔는가를 입체적으로 서술한 최초의 스포츠 통사이다.

15.

다양한 인간과 문물의 교류를 해역 네트워크라는 시각에서 조망하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여섯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바다를 건넌 물건들 2』는 1권의 후속작으로, 우리에게 보다 친숙한 박래품(舶來品)들을 소개한다. 바다 건너 먼 거리를 이동한 물건들은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배경으로 도착지에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꽃피운다.

16.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가 발간되자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깊이 있는 교양서가 거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이 책의 출현을 반기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2》가 출간되었다.

17.

한반도를 둘러싼 대륙세력과 일본세력이 얽혀 전쟁한 역사적 사실들만 추출해서 10장으로 구성하여 역사를 기술한다. 시기적으로는 4~6세기부터 한국전쟁이 일어난 1950년경까지이다.

18.

베트남전쟁의 전개 과정, 북한·북베트남 관계, 그리고 북한의 베트남전 참여 현황을 다각적인 방향에서 보여 주고 있으며, 이로써 현재 북한·베트남 관계를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19.

많은 한국인들이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떠날 때, 동남아시아 나라의 국민들 역시 한국과 한국 문화를 알기 위해 한국을 여행하고, 자국 내에서도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다. 성큼 가까워진 동남아시아, 우리와 다르고도 닮은 그들의 역사를 알아보자.

20.

일본 시민사회에서는 “2001년 중에 늦어도 2002년 월드컵 개최까지는 북일 교섭을 실현하자”라는 목표 아래 ‘북일국교촉진국민협회’가 설립돼 북일 국교 정상화를 위해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이 협회에서 사무국장을 맡았던 역사학자 와다 하루키가 협회의 활동을 비롯한 북일 국교 수립의 역사를 반성적으로 되짚어 본 백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