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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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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역사관을 제시하는 '쟁점 한국사' 시리즈. 전근대편에서는 학계 안팎에서 첨예한 논쟁을 불러왔거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중대한 역사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쟁점들을 재조명했다.

2.
  • ePub
  • 징비록 - 7년간의 왜란, 혹독한 고통과 참화: 어째서 엎어진 바퀴의 자국을 따르는가 
  • 류성룡 (지은이) | 포레스트위즈덤 | 2024년 4월
  • 11,800,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15.03 MB | TTS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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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충과 신유학>을 출간한 이성호 박사가 이번에 신유학의 연원이 되는 고운 최치원 관련 논문 6편을 엮어 출간하였다. 저자는 지난 2014년부터 금년까지 4년 동안 최치원 연구에 몰두하여, 관련 연구 논문 6편을 통해 최치원이 신유학을 처음으로 열어갔음을 밝힌다고 밝혀 놓았다.

5.
6.

김영택 저자의 2번째 책이다. 지난 『추사로 가는 길』에서는 추사 김정희가 살았던 장소와 흔적을 찾았다면 이번 책에서는 사찰에 담긴 불교 사상과 현판 및 주련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7.

우리의 현재는 과거로 흘러간 그들의 현재와 이어져 있다. 우리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로서는 이해 못 할 일들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그래도 상당 부분은 우리와 많은 부분이 연결되어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8.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350만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로 향한다.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고려왕조 500년사, 이제 박시백의 만화로 생생히 되살아난다.

9.
  • ePub
  • 난중일기 -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 이순신 (지은이) | 포레스트위즈덤 | 2024년 4월
  • 11,800,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25.13 MB | TTS 지원
10.
11.

역사에 기록된 위화도의 내용을 살펴보고 역사적 현장으로서의 위화도의 위치를 추적하여 사서 내용에 부합하는 위화도를 비정하는 것으로,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국민 모두가 잘못 알고 있는 위화도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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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Pub
  • 한중록 - 혜경궁 홍씨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내 남편 사도세자 죽음을 둘러싼 궁중비사 
  • 혜경궁 홍씨 (지은이) | 포레스트위즈덤 | 2024년 3월
  • 9,800,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 69.12 MB | TTS 지원
14.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인 이경철씨가 상고시대 동아시아를 호령하며 황하문명보다 앞선 세계 최초의 문명을 낳은 치우천황을 여러 측면에서 살핀 『나는 치우천황이다』를 펴냈다.

15.

고려가 분열된 한반도를 다시 통합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한 국가가 단명하지 않으려면 영토의 통합을 넘어서 사회적 통합을 추구해야 하는데, 이 책에는 태조 왕건 이후 고려에서 추구한 사회적 통합을 다방면으로 담아내고자 하였다.

16.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을 겪으면서도 바꾸기보다 기존의 것을 그대로 유지하는 쪽을 택했던 고려를 담고 있다.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고 폐단을 만들어 무너져 간 고려 왕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세에 굴복하지 않으려 맞선 백성의 열망과 의지를 돌아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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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Pub
  • 조선상고사 - 대한민국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 역사 
  • 신채호 (지은이), 김종성 (옮긴이) | 시공사 | 2023년 12월
  • 17,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80원 (5% 적립)
  • (31) | 55.0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90

독립운동으로 10년 실형을 받고 뤼순감옥에서 투옥 중인 신채호가 1931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선일보》에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엮은 것으로, 신채호가 순국한 지 12년이 지난 1948년에 출간되었다. 단군시대부터 백제부흥운동까지를 다루고 있다.

19.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1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를 다룬다.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역사관을 심도 깊게 파악하고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여, 역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재미와 함께 여러 가지 역사 상식으로 역사 통섭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20.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2권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를 다룬다.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역사관을 심도 깊게 파악하고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여, 역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재미와 함께 여러 가지 역사 상식으로 역사 통섭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21.

670년(문무왕 10년) 3월, 2만 병력이 전격적으로 압록강을 건넜다. 목표는 오골성. 옛 고구려의 군사 요충지로 지금의 중국 랴오닝성 펑청이다. 요동, 즉 요하(랴오허) 동쪽은 신라가 건국된 이래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땅이었다. 신라의 설오유 장군과 고구려 부흥군의 고연무 장군이 각각 1만 명씩 거느리고 요동을 선제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