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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관계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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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한에서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이상의 정치 사회적인 의미가 있다. 평양을 중심으로 한 북한의 도시 건설이 어떤 정치적 의미와 문화적 의미가 있는지를 북한 문화 예술을 통해 분석하는 책이다.

3.

북한의 정치, 사상, 경제, 사회문화, 문학예술, 대남전략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북한을 고찰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인 북한사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 책은 김정은 등장 이후의 북한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9권. 현재 북한 동포들이 접하고 있는 인권 문제의 실태와, 국제사회가 그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에 대해 총괄적으로 다룬, 북한 인권 문제의 개론서이다.

5.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8권. 2012년 나온 <보이지 않는 위협, 종북주의>의 개정판이다. 1부 '역사적 심판이 될 것인가', 2부 '북한의 참모습', 3부 '다양한 종북주의 사례', 4부 '왜 종북주의가 문제인가', 5부 '누가 종북주의자인가', 6부 '진보의 리스트에서 종북주의를 빼자'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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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북한의 끝없는 도발, 그들은 도대체 왜 한반도 적화의 야욕을 버리지 않는지 알아본다. 1부 '북한의 대남전략과 도발', 2부 '동구권 붕괴 이후 북한 체제의 생존전략과 도발', 3부 '북한의 도발 극복방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7.

통일 20년 후의 한반도를 상상해 보자. 통일의 방식도 중요하지만, 통일 후의 정치ㆍ이념적 통합과 사회ㆍ경제ㆍ문화적 통합도 중요한 과제다. 한반도의 남북처럼 오랜 세월 이념을 달리해 온 두 진영이 통일된 독일의 사례를 살펴보는 것은 통일 후 한반도의 모습을 미리 상상해 보고 올바른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

8.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13권. 남북통일은 매우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며 지극히 어려운 과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남북통일의 긍정적인 측면만 부각하여 장밋빛 환상을 갖도록 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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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시리즈 8권. 저자는 언제 당할지 모르는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의 참담한 실태를 고발하며 우리나라가 갖춰야 할 여러 대안을 제시한다.

11.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시리즈 5권. 전국을 누비며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알리고 북한 동포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북한인권운동가 김성욱. 그가 직면한 북한 체제 붕괴의 기회와 이에 대처해가야 할 우리의 자세를 이 책을 통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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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시리즈 4권. 북핵에 대한 가장 알기 쉽게 정리한 해설서이다. 총 59개의 질문에 대해 저자가 59번 대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다. 군사 분야는 어려운 분야이지만 최대한 편안하게 접근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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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장성택의 길 - 신정神政의 불온한 경계인 
  • 라종일 (지은이) | 알마 출판사 | 2016년 12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2) | 26.16 MB | TTS 지원

북한 권력의 제2인자, 북한 개혁개방의 아이콘 장성택의 삶을 통해 읽는 북한 현대사. 김일성의 딸 김경희와 결혼하는 이야기에서부터 출발해, 김정일 수하에서 본격적인 제2인자로 권력의 중심에 들어서면서 펼쳐졌던 파란만장한 정치 행적과 권력 다툼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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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우주에서 본 한반도 - 북녘을 향한 물음에 인공위성이 답하다 
  • 임철희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24년 1월
  • 14,4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1) | 85.91 MB | TTS 지원

인공위성으로 본 북한의 모습을 말해준다. 우리가 가볼 수 없거나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남과 북의 모습을, 첨단 시설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북녘을 향한 물음에 인공위성이 답하다”라는 부제에서 보듯, 북녘의 속사정을 낱낱이 드러내어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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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핵물리학자이자 핵무기 전문가인 시그프리드 헤커(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 명예소장)가 수년에 걸쳐 북한 영변의 핵시설을 방문하며 관찰한 사실과 통찰을 모아 엮어낸 북미 핵협상 역사의 복원이다.

16.

북한 출신 언론인이자 경계인 주성하가 들려주는 북한의 진짜 이야기들이다. 남과 북의 관계에서 화제가 되었던 사건,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북한의 비화, 발굴하고 취재한 사건들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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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변호사. 그녀의 직함 앞엔 이처럼 ‘북한인권 변호사’가 붙는다. 북한에서, 중국에서, 그리고 한국에서조차 여러 폭력에 노출된 북향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20년 가까이 싸워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