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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군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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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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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북핵 위협 상황에서 과연 대한민국은 미국의 핵우산권에 의존하는 것이 최선인가, 핵무기에 대한 금기가 흔들린 대한민국도 북한에 맞대응할 수 있는 핵무기를 갖추는 것이 최선인가를 두고 저자는 독자를 끌어들여 깊게 따져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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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1인 기업가 ‘리프러츠’로 군 생활과는 전혀 다른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존 내용은 현재 기준으로 수정하고 퇴역 후 4년 동안 활발히 사회 활동을 하면서 겪은 내용들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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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은 대표적인 미래전 양상과 이에 따른 전쟁수행 개념에 대한 논의이다. 각 양상에 대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분석했으며, 인지전(Cognitive Warfare), 합동전영역작전(JADO), 합동전영역지휘통제(JADC2), 모자이크전(Mosaic Warfare), 결심중심전(Decision Centric Warfare)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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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복잡한 세계사를 누구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가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전쟁사의 파노라마를 이 책을 통해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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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베트남 전쟁 - 잊혀진 전쟁, 반쪽의 기억 
  • 박태균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3월
  • 14,4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3) | 17.08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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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암살자의 밤 -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을 암살하고자 했던 히틀러의 극비 작전 
  • 하워드 블룸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타인의사유 | 2024년 1월
  • 13,8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7) | 30.11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60

그동안 극비로 취급됐던 롱 점프 작전의 숨겨진 전말을 폭로하는 책이다.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던 저명한 언론인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방대한 사료와 기밀 해제된 공식 정부 문서를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해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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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종전을 위한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이 전쟁의 기원과 배경, 현재의 상황을 전달하며 우리에게 어떤 관점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으로, 침공 발발 후 짧은 기간 안에 쓰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진행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진행 양상을 정확히 예측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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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책 12권. 세계 평화를 위해 '좋은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미국. 과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을까? 저자 자크 파월은 단호하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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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2권. 군인으로서의 백선엽 장군의 평가를 담아 보고자 한다. 이른바 백선엽 장군의 평전(評傳)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그가 남긴 회고록은 수없이 많다. 국문판, 일어판, 영어판, 중국어판의 회고록이 국내에서 잇달아 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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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16권. 밴플리트의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우정이 얼마나 깊은지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밴플리트 장군이 한국에 대해 얼마나 큰 열정과 헌신을 가졌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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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0권에 해당하는 <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는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전쟁영웅으로, 그러나 또 일부 반(反들) 대한민국 세력들에겐 전쟁광으로 평가받는 맥아더를 중심으로, 그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인 인천상륙작전을 자세히 설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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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12권. 6.25전쟁의 진행 양상에 있어 초반 가장 중요한 전투를 꼽자면 춘천지구 전투와 낙동강교두보 사수를 꼽을 수 있다. 이 두 전투에서의 승리 혹은 사수가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기껏해야 제주도 정도로 그 영토를 제한받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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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11권. 저자는 국정원은 결코 국가행정의 장식품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국정원은 북한의 정보기구와 싸우기 위해 필요한 조직이다. 북한정보기구와의 싸움에서 밀리지 않게 하는 것이 국정원 혁신의 요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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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시리즈 8권. 저자는 언제 당할지 모르는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의 참담한 실태를 고발하며 우리나라가 갖춰야 할 여러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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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힘이 격돌했던 시대, 한반도는 어떻게 다양한 국가들과 맞서 싸우며 발전할 수 있었는가? 『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는 7세기 삼국통일부터 19세기 운요호 사건까지, 과학자 곽재식 교수가 해석하는 네 개의 화학 지식과 전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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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늑대의 시간 - 제2차 세계대전 패망 후 10년, 망각의 독일인과 부도덕의 나날들 
  • 하랄트 얘너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월
  • 19,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980원 (5% 적립)
  • (11) | 33.8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85

패배의 잿더미에서 ‘영혼의 타락’과 ‘홀로코스트의 공포’를 딛고 일어선 ‘전후 독일인의 심리’를 해부한 최초의 역사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한 1945년 5월 8일, 이른바 '제로시간'부터 1955년까지 10년 동안 독일이 거쳐야 했던 재건의 노력과 사회적 분열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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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드론이 여는 미래의 전쟁 - 드론 전면전 시대가 시작되었다! 
  • 김현종 (지은이) | 좋은땅 | 2024년 1월
  • 12,0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34.31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40

저자는 세계 각국의 드론 개발 현황과 실제로 드론이 전투에 투입된 사례들을 통해 드론의 위력을 설명하고, 대한민국 또한 이러한 시류에 발 맞춰 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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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저승사자와 신입 킬러 최건의 피할 수 없는 만남으로 시작하는 ‘권총’ 교양만화이다. 저승사자의 친절한 설명과 킬러들의 화려한 액션이 곁들여진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낯설게만 느껴졌던 ‘권총’에 대한 지식이 차곡차곡 채워지는 기묘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