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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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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고전에서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산업화, 도시화, 표준화로 특색이 사라지고 실용적인 장소를 추구하면서 전통과 문화가 사라지면서 죽어가는 장소에 “영혼”을 불어넣고, 즐겁게 창의적으로 노닐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문화예술 도시재생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2.

우리나라의 각 분야에서 문화.역사적으로 독특하고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책이다. 필수관광지와 빅테이터 분석 결과 다중관광지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묶어서 구역화하였다.

3.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5대륙 28개국의 21세기 지정학적 현황을 120개의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지도와 함께 설명하는 책으로, 저자는 프랑스에서 7년째 매주 토요일 저녁 아르테(Arte) TV에서 방영되는 지정학 프로그램인 「Le Dessous des cartes(지도의 이면)」의 진행과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저널리스트다.

4.

주로 대학교에서 지질학, 지구과학, 지구환경과학 및 유사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엮은 것이다. 그러나 지구과학교육과 석유 지질, 지하자원, 자원공학, 광산 지질 및 지질학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5.

유럽, 중동, 아메리카, 대양주, 아시아의 62개국 240개 도시를 다루었다. 저자는 연구방법론으로 총체적 생활상(Total Lifestyle Paradigm)을 제시한다. 오랜 기간 총체적 생활상을 이론적, 경험적, 실증적으로 고찰했다.

6.

우리나라 최초 일관제철소를 건설하여 산업화를 이끌어온 기업도시 포항을 본격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포스코가 설립되면서 성장한 포항의 도약과 정체, 실패의 기록들을 부문별로 정리하고 있다.

7.

네 번째 제주학 총서인 『제주의 바다』에는 인문학, 자연과학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였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오면서 만들어 낸 바다에 대한 인식과 신앙, 생업 양식과 문화경관, 제주인이 개척한 뱃길 등을 비롯하여 제주의 염지하수, 어패류와 같은 수산자원에 대한 논고들이 수록되어 제주바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8.

우리 일상에 산재한 애매모호한 현상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지구 생태계부터 인종·국경·도시까지, 무어라 딱 정의할 수 없는 삶의 일면들을 모아 그 애매모호함이 던지는 의미와 가능성을 짚어 본다.

9.

인류와 함께 변화하고 발전해 온 음식 문화를 지리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는 『푸드 지오그래피』가 푸른길에서 출간되었다. 전국지리교사연합회 선생님들이 모여 맛의 변천사를 심도 있게 탐구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먹거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10.

교육심리학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지리교육학. 지리 교사에게는 지리학과 교육학이라는 두 학문의 관점이 모두 필요하다. 교육학의 주요 패러다임과 연결 지어 계통지리, 지역지리, 생활세계 지리를 각각 지리 교육의 목적, 내용, 방법, 평가 등으로 세분하여 설명한다.

11.

지리지(地理志)는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땅인 국토와 그 위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삶을 현재의 시점에서 체 계적으로 정리한 종합적인 기록서이다.

12.
  • ePub
  • 전쟁 이후의 세계 - 다원 패권 시대, 한국의 선택 
  • 박노자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3월
  • 16,0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9.7 (19) | 7.1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46

《당신들의 대한민국》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박노자 작가가 이번에는 소련 출신 지식인이라는 정체성을 살려, 한국인들은 잘 모르지만 이 전쟁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러시아 사회의 작동 원리를 내부자의 눈으로 세밀하게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