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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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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행동과 정신에 유전자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의 등장 이후, 가장 중요한 저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2009년에 출간되었던 『유전자만이 아니다』의 개정판으로 번역상의 일부 오류를 바로잡았고 역자 주석과 서문을 보강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2.

예지력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인간은 과거를 성찰하며 미래를 예측하며 현재를 살아냈다. 이 책은 인간의 정신이 일종의 ‘멘탈 타임머신’이라는 점을 밝혀내며 인지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에 대한 빛나는 과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3.

파스퇴르에 의하여 숨통이 끊긴 생명의 자연 발생설은 오늘날 새 옷을 갈아입고 소생했다. 약 45억 년 전 갓 탄생한 원시 지구상에서 간단한 물질로부터 복잡한 물질로의 화학진화가 이루어졌고, 그 후 약 10억 년이 지나 원시 생물이 태어났다.

4.
  • ePub
  • 인간이 되다 - 인간의 코딩 오류, 경이로운 문명을 만들다 
  • 루이스 다트넬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흐름출판 | 2024년 7월
  • 20,8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1,040원 (5% 적립)
  • 9.8 (65) | 20.1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435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수이자 『오리진』 『사피엔스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지식』으로 한국 독자들을 만나온 작가 루이스 다트넬은 ‘인간 삼부작’의 마지막 책 『인간이 되다』에서 처음으로 이 독특하고 변덕스럽고 연약한 인간 본성이라는 렌즈로 관찰한 우리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5.
  • ePub
  • 진화인류학 강의 - 사피엔스의 숲을 거닐다 
  • 박한선 (지은이) | 해냄 | 2024년 7월
  • 13,8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9.7 (45) | 26.3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260

의학과 분자생물학, 인류학 등을 전공하고 신경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인간의 몸과 마음을 깊게 연구한 저자는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학문인 진화인류학을 통해 입체적으로 이해한 인간을 알려준다.

6.

코로나19 mRNA 백신은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개발된 백신으로 백신 개발사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개정판에서 이러한 최신 연구 결과를 업데이트하여 최근 5년간의 질병과의 전쟁에서 인류가 얻은 혁신적인 치료제를 추가하여 서술하였다.

7.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문화적 진화의 역사를 해부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이라는 종의 독특한 특성과 그에 뒷받침되는 진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경이로움을 안겨준다.

8.

인류가 나타난 즈음의 지구 무대 뒤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탄생과 진화를 살피고, 드디어 현재로 이르는 빛나는 인류의 이력서이다. 지구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소개하는 동시에, 모두가 기대하고 궁금해 하고 불안해 하는 개념인 ‘앞날’을 독자에게 이해시키려고 네 사람의 전문가가 각각 독립된 입장에서 전개한 추리이기도 하다.

9.

호혜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이타주의가 자연적으로 진화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협력의 진화』는 죄수의 딜레마에 대한 획기적인 컴퓨터 모의실험으로 일시에 유명해졌으며, 1984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2006년 개정판, 2024년 40주년 특별판이 출간되기까지 과학, 사회, 정치, 경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0.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32권.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찰스 다윈은 20여 년 동안, 진화론을 입증할 방대한 증거와 자료들을 수집했다. 모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1859년 세계를 뒤흔든 <종의 기원>이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