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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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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13년 세기의 여름』으로 전 세계 지식인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플로리안 일리스의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사적으로 가장 불행했던 시기라고 할 만한 제1차세계대전 이후부터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의 10년 동안인 1929년~1939년까지의 기간을 다룬다.

2.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시리즈. 영국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1837~1901)에 번영의 정점에 달해 있었다. 당시에 많이 출간되었던 <에티켓 북>의 기술을 바탕으로, 빅토리아 시대 중류 여성들의 사교 생활을 알아보며 그 속마음까지 들여다본다.

3.
4.

다섯 명의 인류학자가 일상을 무대로 연이어 벌어진 참사의 궤적 속에 놓여 있는 우리의 안부를 묻는다. 저자들은 반복되는 참사 속에서, 우리 각자의 삶에 끈적하게 엉겨 달라붙는 감정이나 정서를 ‘정동’이라 명명하며 이를 추적한다.

5.
  • [한 달 한 권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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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응 - 주의 기울임, 알아차림, 어우러져 살아감에 관하여 
  • 팀 잉골드 (지은이), 김현우 (옮긴이) | 가망서사 | 2024년 4월
  • 17,500 (종이책 정가 대비 24% 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8.0 (2) | 27.9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805

“생태 위기의 원인은 조응을 망각한 인간이다.” 생태와 삶을 탐구해 온 인류학자 팀 잉골드의 지금 가장 고유하고 윤리적인 존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