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어정책 관련 자료와 연구를 집대성했을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언어정책의 방향을 제안했다.
독일 문학사를 학생과 일반 독자들이 부담 없이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 작가의 선택은 사조별로 비중 있게 다루어지는 인물들로 한정했으며, 작품 또한 비교적 잘 알려진 것들을 위주로 가능한 한 최근까지의 작품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문학사 서술이 지나치게 사조 중심 혹은 작가와 작품 중심이 되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문학 사조마다 필요한 역사적, 사상적 배경을 간단히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