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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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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동서양의 문화교류는 세계 문화의 발전과 융합을 이끌 뿐만 아니라 동서양 문화 발전의 궤적과 운명까지도 바꾼다. 이 책은 그림과 사진으로 이루어진 저술로, 5백 년 동안 중국과 서양 간 문화교류에 관한 그림과 사진 천여 개를 엄선하였고, 시간과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편찬하였다.

2.

동아시아에서 탈정치를 표방하며 아마추어 스포츠를 주창해왔던 이들이 순수 스포츠에 틈입해왔던 ‘분단’과 ‘연대’의 정치적 현실과 어떻게 대면해왔는가를 입체적으로 서술한 최초의 스포츠 통사이다.

3.

다양한 인간과 문물의 교류를 해역 네트워크라는 시각에서 조망하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여섯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바다를 건넌 물건들 2』는 1권의 후속작으로, 우리에게 보다 친숙한 박래품(舶來品)들을 소개한다. 바다 건너 먼 거리를 이동한 물건들은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배경으로 도착지에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꽃피운다.

4.
5.

3000여 년 한국과 중국의 관계사를 통한 우리 역사 바로 보기. 한·중 관계사 사료는 대부분 중국 자료일 뿐 아니라 현재 중국은 고구려 영토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중국은 과거 중국 영토 안에서 일어난 일은 중국 역사가 된다고 주장한다. 한국인으로서 ‘고구려사는 한국 민족사’라고 주장하는 게 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