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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고고학,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동아시아 상고사를 연구해온 박선식 씨가 사실과 유적, 전래되어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단군의 실제를 규명한 『나는 단군왕검이다』를 펴냈다. 우리가 국조(國祖)로 모시며 섬겨온 인물이 단군. 그럼에도 강단 사학계 등에서는 민족 신앙의 대상이나 신화로 치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런 단군의 실제를 사료(史料) 비교 연구와 전래 이야기 등을 바탕으로 연대기 순으로 복원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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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인 이경철씨가 상고시대 동아시아를 호령하며 황하문명보다 앞선 세계 최초의 문명을 낳은 치우천황을 여러 측면에서 살핀 『나는 치우천황이다』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