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국내창작동화
rss
이 분야에 29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3.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5.

잠자 작가의 단편 동화집으로, 어린이 문학, 어린이 교양,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쓰고 있는 작가의 집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어린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억압, 외로움 등을 훌륭한 비유와 환상적 상황을 사용하여 날카롭게 포착했다.

6.

모두의 동화 시리즈 38권. 마술사를 꿈꾸는 재민이가 동네 아이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던 고양이를 구한다. 은혜를 갚겠다며 나타난 고양이는 나이가 무려 백 살! 고양이 할아버지는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왜 여기 있지 변신 주문’을 가르쳐 주는데….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회색 인간』 김동식 작가의 첫 연작 장편 주니어소설로, ‘초단편 소설’이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문단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청소년까지 확장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가 담긴 첫걸음이다.

8.

잠을 줄여 가며 공부해도 학교와 학원 숙제에 시달리는 네 번째 고객, 예나. 예나는 백꼬선생에게 자신과 늘 비교되는 친구의 시험을 망치고 마법으로 수학 경시대회에서 1등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과연 백꼬선생은 무사히 예나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

9.

말대꾸 학원에서 말대꾸 훈련을 받고, ‘말대꾸 끝판왕’으로 거듭나는 주인공 서준이를 통해 건강한 대화와 즐거운 소통에 관해 이야기하는 창작 동화이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서석영 작가만의 짜임새 있는 구성, 쫄깃한 말맛과 글맛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10.

휘리는 유빈이와 라이벌이다. 선거에서 유빈이가 휘리를 제치고 회장이 되었을 때부터 휘리는 유빈이를 이기고 싶어서 눈만 마주치면 무조건 대결을 건다. ‘교실에 먼저 들어가기’처럼 하찮은 것부터 ‘오목’, ‘숫자 31부르기 대결’ 등 다양하다. 둘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내기에서 이기면 약을 올리는데...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13.

어린아이에게 새 이를 선물하는 이빨 요정으로서 첫 임무에 도전하는 이빨 요정 링링의 이야기다. 겁 많은 링링이 첫 임무에 나서면서 겪는 실수와 좌절, 도전과 성공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14.

마루비 어린이 문학 20권. 경제적 소수층 어린이,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어린이, 난민 어린이, 다문화가정 어린이,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 어린이 등 결코 특별하지 않지만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 의해 특별한 일상을 살고 있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엔솔로지 형식의 동화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1일 출고 

2023년 5월 태어난 저자의 첫 딸 은형이는 아빠보다는 엄마를, 엄마보다는 펭귄을 닮았다. 5년 전 단편동화집 『별이달이』로 함께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했던 저자는, 펭귄을 소재로 한 동화를 통해 딸과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정과 용기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17.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유찬이는 등굣길에 딴짓을 하다가 수업 시작종이 울릴 때쯤 헐레벌떡 교실로 뛰어간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2학년이 되고 한 달을 보낸 소감을 묻는다. 동섭이가 손을 번쩍 들고는 반장을 뽑자고 건의하고, 많은 아이들이 반장을 하고 싶다고 소리친다. 선생님은 우리 학교의 경우 3학년 때부터 반장을 뽑지만 모두가 원한다면 고민해 보겠다고 말한다.

18.

기후 재앙 속에서 우리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환경 동화이다. 작품 속에서 초능력 요괴 고양이 라면냥과 데막은 기후 변화로 인해 피해를 입는 생명들을 구하며 독자들에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19.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08번째 작품 『아무 말 대잔치』는 막말 대장으로 통하던 찬우가 인공 지능 스피커 ‘망고’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말할 때 상대방의 기분이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작품이다.

20.

마니토를 통해 드러난 아이들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린 동화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노력해 온 임소영 작가가 글을 쓰고, 웹툰부터 출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불키드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21.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05번째 작품 『초딩의 품격』은 어른들이 자기를 초딩이라 부르며 철없는 꼬맹이 취급을 할 때 속상한 준혁이가 좋아하는 동생을 사이에 두고 경쟁자로 점찍은 형이 괴롭힘 당하는 걸 목격하고 정의감에 불타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22.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위풍당당 여우 꼬리』 1~5권이 청량하게 디자인한 박스 세트로 독자들을 만난다. 방향의 꼬리, 우정의 꼬리, 용기의 꼬리, 불의 꼬리, 멋의 꼬리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박스 포장은 시리즈를 열독한 어린이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23.

제니스 언니는 오래전 헤어진 엄마의 흔적을 찾아 한국에 왔지만, 출생에 관한 자료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이 남아 있을 것 같은 모국의 모습을 카메라로 가득 담아 갈 뿐이었는데….

24.

때때로 우리는 예기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거나 타인과 다른 내 모습을 볼 때, ‘난 누구일까? 다른 세계에서 온 건 아닐까?’하고 상상한다. 이 드넓은 우주에 혼자 덩그라니 남겨진 것 같은 기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이방인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은 우리 모두가 한 번씩은 겪어 보았을 법한 감정이다. 『모리와 지구 산책』은 이러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외계인의 지구 귀양살이라는 독특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5.

가당초등학교를 떠들썩하게 했던 귀신 항아리가 사라진 자리에 빗물이 고여 연못이 생기자, 아이들 사이에서는 금세 ‘귀신 연못 괴담’이 생겨났다. 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귀신 연못에 대해 떠들어 대며 괴담에 살을 붙이기 바빴지만, 다름이 눈에는 그 귀신 연못이 정말로 수상해 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