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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번역

이름:조영헌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4월 <AI시대 대학교육의 미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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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우리가 사는 문명사회의 질서를 이해하고 싶다면, 법이라 부를 수 있는 세상의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최적의 길라잡이가 된다.
2.
  • 1000년 - 세계가 처음 연결되었을 때 
  • 발레리 한센 (지은이), 이순호 (옮긴이) | 민음사 | 2022년 4월
  • 27,000원 → 24,300 (10%할인), 마일리지 1,3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5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900원 전자책 보기
오래된 화두인 ‘세계화’가 15세기에 이른바 ‘대항해시대’를 열었던 유럽인들의 전유물이 아니었다는 저자의 시각이 반갑다. 기원후 1000년 무렵, 세계화의 주도권은 어느 특정한 지역이나 나라, 민족의 것이 아니었다. 1000년 전의 세계사를 다룬 걸출한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
3.
중국 근대사의 해관(海關), 동아시아 삼국 사이의 근대 외교사 등 ‘중국’을 설명하는 상징적인 개념에 대해서 왕성한 학문적 성과를 쌓아온 오카모토 다카시 교수의 중국사 개론서가 나왔다. 복잡한 중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짧은 분량의 책으로 만난 것은 순전히 지은이의 대중적이면서도 간결한 글쓰기 덕분이다. 무엇보다 장구한 중국사의 흐름을 세계사의 조류와 연결하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으로 담아냈음에도 불구하고 단 몇 시간 만에 독파할 수 있게 만든 재주가 놀랍다. - 조영헌(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4.
따뜻하고 강렬한 동기 부여를 통해, 곤경에 처한 시간을 통과하는 지금 다시금 인문 고전에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최적의 길라잡이가 등장했다. 좋은 길라잡이는 목표물을 대체하려 하지 않는다. 단숨에 읽히는 이 책은 결국 다시 인문 고전이라는 책을 잡게 할 것이다.
5.
따뜻하고 강렬한 동기 부여를 통해, 곤경에 처한 시간을 통과하는 지금 다시금 인문 고전에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최적의 길라잡이가 등장했다. 좋은 길라잡이는 목표물을 대체하려 하지 않는다. 단숨에 읽히는 이 책은 결국 다시 인문 고전이라는 책을 잡게 할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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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수많은 문제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는 계산이 필요한 문제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문제들도 있는데, 계산이 필요한 문제들은 예외 없이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1930년대에 앨런 튜링이 계산의 수학적 모델인 튜링 기계를 제안한 이래 컴퓨터는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고 특히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 이때, 이 책에서 친절하게 소개하는 알고리즘들 및 계산 가능/불가능을 판단하는 논리와 구조는 비단 수학과 컴퓨터의 세계에 국한되지 않고, 인생이라는 보다 넓은 세계에 ‘효율적 계산’이라는 인사이트를 던져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7.
우리는 매일 수많은 문제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는 계산이 필요한 문제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문제들도 있는데, 계산이 필요한 문제들은 예외 없이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1930년대에 앨런 튜링이 계산의 수학적 모델인 튜링 기계를 제안한 이래 컴퓨터는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고 특히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 이때, 이 책에서 친절하게 소개하는 알고리즘들 및 계산 가능/불가능을 판단하는 논리와 구조는 비단 수학과 컴퓨터의 세계에 국한되지 않고, 인생이라는 보다 넓은 세계에 ‘효율적 계산’이라는 인사이트를 던져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8.
  • 대화 - 철학자와 과학자, 존재와 진리를 말하다 
  • 강영안, 우종학 (지은이) | 복있는사람 | 2019년 5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94
한국의 첫 번째 베리타스포럼을 과학자와 철학자의 ‘콜라보’ 강연으로 꾸밀 때, 우발적인 모험이겠다 싶었다. 광대한 우주로부터 시작된 강연이 헌신을 이끌어내는 진리의 갈망으로 끝나고, 수백 명 청중과 강연자들이 유쾌한 질문과 답변을 이어가자, 강연도 창조주의 신묘막측한 모험이 될 수 있음에 소름이 돋았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베리타스포럼 현장의 강렬했던 스파크가 철학자 강영안과 과학자 우종학 교수의 『대화』라는 지면으로 옮겨져 단단하게 묶였다. 오늘 여기에서 여전히 ‘존재’와 ‘진리’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그날의 모색과 연대를 선물한다.
9.
18세기 이전 동아시아에 하나님은 침묵하셨는가? 나는 오랫동안 이 질문을 가지고 씨름하며 15-18세기 중국 사회경제사를 공부했다. “10세기 중국에서 농업이 발전한 것과 마오쩌둥 이후 현대 중국에서 기독교가 놀라울 정도로 팽창한 것도 하나님의 섭리”라는 저자의 통찰에서 용기를 얻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고민을 간직한 인문학도들에게 함께 큰 격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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