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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상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8월 <원가관리회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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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한국 자본주의 - 경제민주화를 넘어 정의로운 경제로 
  • 장하성 (지은이) | 헤이북스 | 2023년 6월
  • 33,000원 → 29,700 (10%할인), 마일리지 1,6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49
나는 행운아다. 장하성 교수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는 과격한 좌파 운동가 내지 영미식 신자유주의자라는 모순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 책은 그것이 얼마나 부당한 편견인가를 증명하고 있다. 정통 재무 이론에서부터 존 롤즈의 ‘정의론’까지, 집단소송에서부터 노동자의 이사회 참여까지, 그의 사유에는 좌우의 경계가 없다. 그러나 진실로 그를 빛나게 하는 것은 구체적 현실과 실현 가능한 대안에 대한 천착이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실천적 지식인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기를 바란다. 그래서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라는 그의 제안을 실현해 나가자.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역설적이게도, 성공이 실패의 씨앗이 된다.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이루었다는 박정희식 낙수 효과 모델이 수명을 다해 악순환을 낳고 있다. 개혁이 필요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가 문제다. 유종성 교수의 책에 그 해답이 있다. 불평등 해소이다. 이는 민주 질서와 시장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3.
나는 행운아다. 장하성 교수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는 과격한 좌파 운동가 내지 영미식 신자유주의자라는 모순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 책은 그것이 얼마나 부당한 편견인가를 증명하고 있다. 정통 재무 이론에서부터 존 롤즈의 ‘정의론’까지, 집단소송에서부터 노동자의 이사회 참여까지, 그의 사유에는 좌우의 경계가 없다. 그러나 진실로 그를 빛나게 하는 것은 구체적 현실과 실현 가능한 대안에 대한 천착이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실천적 지식인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기를 바란다. 그래서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라는 그의 제안을 실현해 나가자.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고장 났다. 안타깝게도, 완전 개비에는 실패했다. 그렇다면, 수선해서 쓸 수밖에 없다. 참여연대가 『고장 난 나라 수선합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냈다. 원래 이 책은 2012년 대선 이전에 기획, 출간됐으나, 대선 이후에 더 적확한 제목과 내용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우리의 대한민국, 어디가 고장 났는지, 그리고 어떻게 수선해야 하는지에 대해 55개 항목별로 꼼꼼히 적었다. 1994년 출범 이래 한국사회 곳곳에서 실사구시(實事求是)한 참여연대의 실무자들이 육필로 기록한 진단과 처방이기에, 결코 가볍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대선에서 패배한 절반에게는 통렬한 반성을, 대선에서 승리한 절반에게는 겸허한 성찰을 촉구할 수 있고,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이제 새로운 5년이다. 다시 시작하자. 그 희망의 지침서가 여기 있다.
5.
도올 김용옥 선생이 대답했다. “개혁? 너(기자)와 나(교수)만 잘하면 돼.” 대붕괴의 문턱에 서 있는 세계 경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희망마저 포기할 수는 없다. 빛과 소금의 역할로 그 희망을 현실화하는 것이 기자와 교수다. 공부하는 기자 박종훈이 찾아낸 ‘도로시의 은구두’를 시민운동하는 교수 김상조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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